소닉 르네상스: 음향 부상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어떻게 재정의할 것인가

산제이 박사

2022년 4월 6일부터 Core Spirit 회원

5분 읽기

·

2025년 1월 1일

연금술

추상적인

음향 공중 부양은 단순한 과학적 호기심을 넘어,

물리학, 의학, 기술, 그리고 영성의 영역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힘입니다.

이 글은 소리 진동과 음향 공중 부양의 심오한 잠재력을 탐구하며,

그 역사적 뿌리, 과학적 원리, 기술적 응용 분야,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냅니다.

의료 발전부터 산업 재편에 이르기까지,

이 기술은 소리가 변화와 혁신을 위한 보편적 도구가 되는 미래를 엿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음향 부상 소개

음향 부상은 음파를 이용하여 물체를 공중에 띄워 중력을 정밀하게 거스르는 기술입니다.

이 현상은 고주파 음파를 조작하여 물체가 무중력 상태로 떠 있을 수 있도록 힘의 균형을 만들어냅니다.

이 기술의 잠재적 응용 분야는 산업 공정부터 첨단 의료 치료에 이르기까지 무궁무진합니다.

오랫동안 무형의 힘으로 여겨져 왔던 소리는 이제 변화를 위한 실질적인 도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21세기의 도전과 씨름하는 가운데,

음향 공중 부양은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혁명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역사적 뿌리와 고대 통찰력

고대 문화권에서는 소리를 신성한 힘으로 숭배했습니다.

힌두교에서 옴 만트라는 우주를 창조한 원초적인 소리를 상징합니다.

마찬가지로 티베트 승려들은 소리를 치유와 명상에 활용하며, 소리의 진동을 활용하여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피라미드와 같은 거대한 구조물의 돌을 들어 올리기 위해

소리를 이용했던 고대 문명의 전설은 음향 공중 부양에 대한 잊혀진 지식을 암시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추측에 불과하지만,

물리적 경계를 초월하는 소리의 힘에 대한 인류의 끊임없는 매혹을 보여줍니다.

음향 부상의 과학 음파의 물리학

음파는 입자를 압축하고 희박화하여 매질을 통해 전파되는 종파입니다.

이러한 파동이 적절한 주파수와 위상으로 충돌하면

정상파를 형성하고, 이는 마디(움직임이 없는 지점)와 반마디(최대 운동 지점)를 생성합니다.

정상파와 노드

음향 부상에서 노드는 부양된 물체의 "휴식 지점" 역할을 합니다.

음파의 주파수와 진폭을 정밀하게 조정함으로써 물체는 중력을 거스르며 이 노드에 갇힐 수 있습니다.

공명 및 주파수 조작

공명은 소리의 힘을 증폭시켜 놀라운 정밀도로 물체를 조작할 수 있게 합니다.

이 원리는 의료 진단 및 산업 제조 분야의 응용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기술 혁신

현재 진행 상황

음향 부상은 이미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재료과학: 오염 없이 민감한 물질을 취급합니다.

의약품: 접촉 없이 약물을 혼합하는 것.

미래의 프로토타입

감염 위험을 없애고 공중에 떠 있는

 

수술 도구나, 무중력 환경에서 음파를 이용해 조립하는 우주선 부품을 상상해 보세요.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이러한 가능성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산업 전반에 걸친 응용 프로그램

헬스케어: 의학의 혁명

약물 전달: 음향 부상은 침습적 시술 없이 약물을 신체의 특정 부위로 운반할 수 있습니다.

비침습적 수술: 고주파 음파를 사용하여 수술적 정밀도로 조직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진단: 초음파 영상과 치료는 부상 기술을 통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제조: 정밀성과 효율성

비접촉 조립 라인에서는 고정밀 부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음향장은 불순물을 원료로부터 분리할 수 있다.

우주 탐사: 무중력 상태의 소리

음향 부상은 중력에 의존하지 않고 재료를 조작하는 방법을 제공하며, 이는 우주 제조 및 연구에 필수적입니다.

식품 산업: 위생적 가공

식품은 물리적 접촉 없이 가공 및 운송될 수 있으므로 무균성과 품질이 보장됩니다.

환경 과학: 오염 제어

음파는 오염 물질을 가두어 물과 공기를 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영적 및 신비적 관점

고대 문화의 사운드 힐링

티베트 노래하는 그릇부터 원주민 디제리두까지, 소리는 치유의 초석이 되어 왔습니다.

음향 공중 부양은 이러한 고대의 지혜를 활용하여

신체적, 정서적 웰빙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합니다.

양자 영성: 우주적 힘으로서의 소리

현대 양자 이론은 우주가 진동의 교향곡이라고 주장합니다.

음향 공중 부양은 이러한 생각을 구체화하며 물질적 영역과 형이상학적 영역을 연결합니다.

구현 및 과제

실제 응용 프로그램

음향 부상 기술은 유망하지만, 구현에는 정밀 장비와 전문 지식이 필요합니다.

업계는 음향 부상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연구와 교육에 투자해야 합니다.

기술적 장벽 극복

이 기술을 보편적으로 접근 가능하게 하려면

에너지 효율성, 확장성, 재료 제한과 같은 과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사례 연구 및 연구 하이라이트

최근 연구에서는 음향 공중부양을 줄기세포 조작에 활용하여

재생 의학을 발전시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조립 중 전자 부품 공중부양과 같은 산업적 응용 분야에서는

음향 공중부양의 실용적인 효용성이 부각됩니다.

미래 전망 및 글로벌 영향

음향 부상은 단순한 과학적 호기심을 넘어 미래 혁신의 초석입니다.

산업계가 이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함에 따라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며,

물리적 세계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제시할 것입니다.

결론: 혁신의 교향곡을 탐험하라는 부름

음향 공중부양은 단순한 도구가 아닙니다. 우주의 진동적 본질을 이해하는 관문입니다. 소

리의 힘을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혁신하고, 치유하고,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소닉 르네상스: 음향 부상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어떻게 재정의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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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신제이 박사 CORE SPIRIT

고대 힌두 사본은 7,000년 전에 행성 간 여행과 비행이 존재했음을 보여줍니다.

바라드와자는 수천 년 전 지구에 존재했던

항공 및 기타 기술을 자세히 설명하는 약 500개의 지침을 만들었다고 믿어집니다.

하지만 저자들은 현재 원고에는 100~120개의 지침만 들어 있다고 지적합니다.

전문가들은 인도를 침략한 외국 통치자들이 이러한 원고의 대부분을 훔쳐서 연구하여

오늘날 지구에서 볼 수 있는 많은 기술을 만들어냈다고 확신합니다.

이러한 보고서들은 20세기 초 산스크리트어로 쓰인

바이마니카 샤스트라(Vaimānika Śāstra)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텍스트는 항공우주 기술을 매우 자세히 기술한 것으로 전해지며,

고대 산스크리트 서사시에 언급된 '비마나'는

실제로 현대의 로켓과 유사한 행성 간 비행이 가능한 진보된 공기 역학적 비행체였다고 주장한다.

이는 인기 있는 고대 우주인 이론에서 제시한 바와 같다.

이 텍스트는 1952년 GR Josye에 의해 공개되었으며

8개 장에 3000개의 shlokas가 들어 있습니다.

Kanjilal(1985)에 따르면 Vimāna의 추진은 전기 추진과 유사한 개념인

"Mercury Vortex Engines"에 의한 것입니다.

저자들은 현자가 묘사한 항공기가

국가, 대륙, 행성 사이를 여행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자들에 따르면,

이는 고대 세계의 항공 시스템이 오늘날 존재하는 것보다 훨씬 더 발전했음을 증명하며,

'현대 문명'이 부상하기 전 수천 년 전 지구에 존재했던 대부분의 기술은

이제 완전히 사라져 사회뿐만 아니라 역사책에서도 사라졌습니다.

저자들이 원고에서 제시한 내용은 정말 놀랍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많은 과학자들이 경탄했습니다. 뭄바이 대학교 부총장인 라잔 웰루카르는

"베다에 대한 그들의 말을 믿을 이유는 없지만,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고대 문명이 외계 방문객을 '신'으로 오해했다면?

흥미롭게도, 많은 연구에서 '고대 비행기'의 실현 가능성을 연구할 때 모순된 결과가 나왔습니다.

1974년, 방갈로르에 있는 인도 과학 연구소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바이마니카 샤스트라가 설명한

공기보다 무거운 항공기는 항공학적으로 실행 불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 고대 기계가

실제로는 고도로 진보된 비행 기계의 청사진이었다고 확신하는 저자와 학자들이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자와 학자 중 일부는 21세기에 우리의 기술을 능가할 수 있는 기술을 논의하는

고대 서적에 대한 적극적인 조사를 장려합니다.

Mumbai Mirror 는 아난드 J 보다스 대위가

" 현대 과학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과학적"이라고 말했다고 인용했습니다.

 

그는 또한 " 베다식 또는 오히려 고대 인도식 비행기 정의는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한 대륙에서 다른 대륙으로, 한 행성에서 다른 행성으로 공기를 통해 이동하는 차량입니다. "

라고 말했다고 인용했습니다.

“ 그 당시 비행기는 크기가 엄청났고, 현대 비행기는 앞으로만 날지만,

좌우로는 물론 뒤로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

Ancient code

 

고대 인도 비마나 형상 유물

 

인도의 명문 마드라스 대학교 산스크리트 학부장으로 근무하다 은퇴한
 라그하반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고대 산스크리트로 쓰여진 고전 서사시에
 많은 인명을 구할수 있도록
 하늘을 비행하는 훌륭한 비행체들을 만드는 기술을 신에게서 선물 받았다는 기록과 함께
 여러 종류의 비마나들이 묘사되어 있는데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며 
어떻게 조종하는지 자헤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

라마야나에 묘사된 비마나는 
하늘을 나는 2륜 전차로 묘사된 비행물체가 언제나 반짝이며
 공기중에서 자유롭게 비행하는데 달처럼 하늘에 정지된채 느리게 비행사수 있으며
비마나는 라마신의 명령에 따라 거대한 소음을 내며 구름위로 올라갔다

산스크리스트의 항공술 과학책인 비만카-샤스트라를 보면 
비마나는 자체 동력을 가진 기계이며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갈수 있고 
심지어는 한 행성에서 다른 행성까지 갈수 있다고 묘사되어 있다

고대 문헌 바탕 재현된 비마나의 설계도

 

비만카 샤스트라에는 비마나를 31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기체는 16가지 금속으로 만들어졌고 
동체 밑에는 오늘날 비행기에서 사진을 촬영하는것같이 거울에 모습이 찍히는 장비도 있다

사마라안가나수트라아드하아라에는 
비마나는 동체가 튼튼하고 가벼운 물질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며 
내부에는 밑 부분에 철로 만들어진 히터를 가동하는 수은 엔진이 있고 
비마나는 강력한 회전바람 같은 동력으로 수직 상승과 수직 하강을 하며 
빠른 속도로 비스듬이 전후진하며 움직인다고 기록되어 있다

고대 서사시에는 여러 신들이 비마나를 타고 직접 전쟁에 참가하는 내용이 있으며
라마야냐에는 생각만 하면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는 비마나가 나오는데 
그 비행물체는 하늘의 밝은 구름처럼 생겼다고 묘사되어 있다

 

한국에서 1991년(1989년 일본) 방영된 만화 영화 슈퍼그랑죠를 보면

슈퍼그랑죠는 손으로 조종하지 않는다.
주인공은 슈퍼그랑죠와 완전히 하나가 되어 정신적인면은 물론

육체까지도 일치됨속에서
주인공의 의지가 곧 슈퍼그랑죠의 의지인 그런 상태에서 그랑죠를 움직이고 있다.

심지어 그랑죠의 고통은 조종자의 고통이며
그랑죠가 정신을 잃을때 주인공조차 정신을 잃는다.
또한 그둘은 최종 명령권은 주인공이 갖지만
긴밀한 대화속에서 방향제시와 의견조종속에서 합의점을 찾아 움직이고 있다.

 

미래의 사물 인테넷은

마음과 생각 정신만으로 비행체나 시스템들을 조종하고

현관문을 열고 등을 켜거나 끄는 시대가 올것이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아래의 비밀 방 탐험
고대 코드 팀 
그레이트 스핑크스 1

"금지된 고고학"과 같은 것이 정말 있을까요? 

아니면 고고학자들이 모든 발견을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암시하기 위해 음모론자들이 강조하는 또 다른 개념일까요?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그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암시하는 비밀스러운 발견이 많이 있었습니다.

많은 저자는 고대 유적지와 기념물을 탐험할 때 모든 발견이

 공개된 것은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안타깝게도 이는 기자의 대 스핑크스에 대해 말할 때, 

더 나아가 기자 고원 전체에 대해 말할 때 흔히 언급되는 표현입니다.


다양한 기관과 고고학자들이 많은 연구를 수행한 결과, 기자 고원 아래에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많이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이집트의 장엄한 피라미드와 거대한 스핑크스 바로 아래에는 

수년간 수수께끼에 싸여 있던 여러 개의 동굴과 방이 있습니다.


그레이트 스핑크스의 비밀

이러한 방에는 과거의 고대 문명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그리고 실제로 얼마나 진보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답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기자의 대 스핑크스는 여러 가지 이유로 흥미롭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조각상은 지구 표면에서 가장 큰 단일 석상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지구상에서 발견된 가장 신비한 고대 조각상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왜 지어졌는지, 누가 지었는지, 어떻게 지어졌는지, 

그리고 그것의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사실, 우리는 스핑크스에 대한 정보를 거의 모릅니다.


우리는 1987년 와세다 대학(도쿄)의 과학자들이 

사쿠지 요시무라의 지도 하에 쿠푸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에 대한 

전자기파 탐사를 실시했을 때 스핑크스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믿을 수 없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기자의 지하에 여러 개의 동굴과 터널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구멍과 터널은 어디로 이어지는가? 그 안에는 무엇이 있는가? 

누가 만들었는가? 그리고 그 정확한 목적은 무엇인가?

이러한 답변은 스핑크스에 대한 엄청난 양의 정보가 

수수께끼의 구름 속에 섞여 있기 때문에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습니다.

스핑크스는 내부가 견고한 기념물이 아닙니다.

그렇죠. 많은 사람이 스핑크스의 내부는 견고하다고 믿지만 

일본 전문가들은 그렇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와세다 대학의 과학자들은 스핑크스 남쪽에 땅에 구멍이 있고, 

그 안에 2~3m 깊이의 공동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고대 기념물 아래로 뻗어 있는 스핑크스 몸체의 홈도 발견했습니다.

연구자들은 스핑크스의 북쪽에 비슷한 홈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는 스핑크스 아래로 이어지는 터널이 남쪽과 북쪽 공동을 연결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게다가 도쿄의 연구자들은 스핑크스의 발 바로 앞에 빈 공간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방'이라고 주장되는 곳은 기념물 아래로 탐험되지 않은 곳으로 이어집니다.

일본 과학자들은 스핑크스의 성역에는 이전에 알려진 것보다 

스핑크스 아래에 더 많은 구멍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공동, 터널, 방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왜 우리는 그것들을 더 자세히 탐구하지 않았을까요? 비슷한 발견이 있을 때마다

 일부 학자들이 이해를 탐구하는 대신 발견을 무시하는 것을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991년 연구자들은 스핑크스에서 또 다른 조사를 수행했습니다.

 그들은 와세다 대학의 연구자들이 1987년에 발견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토머스 도베키와 존 앤서니 웨스트는 지진 굴절, 굴절 토모그래피, 지진 반사를 사용하여

 스핑크스 주변 지역을 탐험했습니다. 

그들은 앞발 왼쪽 앞부분과 왼쪽 발 뒤쪽 남쪽 측면을 따라 지하 공동을 발견했습니다.

위에 언급된 과학적 자료는 또한 여러 이미지(그 중 일부는 매우 오래됨)를 통해 입증될 수 있으며,

 이는 스핑크스 아래로 이어지는 입구와 터널이 있다는 것을 의심할 여지 없이 보여줍니다.

이 사진은 스핑크스 아래에 있는 탐험되지 않은 방으로 이어지는 통로와 통로의 증거입니다.

 


스핑크스 입구

Secrethistoy.wikia.com에서는 스핑크스 뒤쪽 엉덩이 위에 

큰 직사각형 입구가 있었다는 증거가 있다고 

웹사이트에서 밝히고 있어 이 이야기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내용은 그레이엄 핸콕과 로버트 보발이 쓴 '스핑크스의 메시지'라는 책에서 

뒷받침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 이 책의 저자는 이집트 정부가 미국 고고학자들과 협력하여 

대 스핑크스 주변이나 그 아래에 대한 조사를 차단했으며, 

누구도 지하 공동을 찾아내고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지 못하도록 막았다고 말합니다.



Ancient code

고대 불교에 따른 샴발라와 속이 빈 지구
고대 코드 팀 
샴발라 1

“… 샴발라 땅은 계곡에 있습니다. 연꽃 꽃잎과 같은 눈 덮인 봉우리의 고리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중앙에는 신성한 호수 위에 우뚝 솟은 

9층짜리 수정산과 청금석, 산호, 보석, 진주로 장식된 궁전이 있습니다. 

 

샴발라는 인류의 지혜가 시간과 역사의 파괴와 타락으로부터 보호받는 왕국으로, 

필요한 시간에 세상을 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1926년 러시아 철학자 니콜라스 레리히는 중앙아시아의 산맥을 지나던 중, 

가이드와 함께 하늘에 떠 있는 놀라운 황금빛 구체를 보고 매료되었습니다.

“…구름 없는 하늘 높이에서 그들은 알타이 산맥에서 

북쪽으로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는 황금빛 구형체를 분명히 보았습니다. 

남서쪽으로 급격하게 방향을 틀면서 황금빛 구체는 훔볼트 산맥 너머로 빠르게 사라졌습니다.

                        ” – 앨런 베이커 Invisible Eagle: The History of Nazi Occultism 4장.


핼리 혜성을 발견하고 영국의 왕립 천문학자인 에드먼드 핼리 박사도 

지구가 내부가 비어 있고 3개의 "층"이 있다고 믿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현대에 들어 많은 사람들이 지구 속이 비어 있을 가능성에 대한 수많은 이론을 내놓았지만, 

태곳적부터 많은 문화권에서 똑같은 것을 믿었습니다.

지구 내부, 지구 내부 및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 내부의 세계에 대한 묘사는

 전 세계의 수많은 고대 문화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쥘 베른의 고전 소설 '지구 중심으로의 여행'이 실제로 사실이라면?

만약 어딘가에 새로운 세계가 탐험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면, 

어떻게 된 일인지, 우리 행성 깊숙한 곳에 살아있는 존재가 살고 있는 곳, 

고대 문화와 문명이 존재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거나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곳이라면 어떨까.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사실, 얼마나 많은 고대 문화와 종교가 우리 지구 내부 세계가 존재함을 

언급하는지 알고 나면 놀라실 겁니다.

흥미로운 점은, 바빌로니아의 영웅 길가메시가 땅속 깊은 곳에서 

그의 조상 우트나피슈팀을 방문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오르페우스는 

에우리디케를 지하 지옥에서 구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집트의 파라오는 피라미드에 숨겨진 비밀 터널을 통해 

지하 세계와 소통할 수 있다고 믿어졌습니다.

또한 아마존, 브라질, 가이아나, 베네수엘라 등의 나라에 사는 토착민인 마쿠시 인디언에 따르면, 

그들은 태양의 아이들의 후손이며 불과 질병의 창조자이자 "내부 지구"의 수호자입니다.

우리의 "세상" 안에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하는가?
우리의 '세상' 안에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하는가?
마쿠시족 원주민 에 따르면   그들은 입구를 지키고 

낯선 사람이 "텅 빈 지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임무를 맡았다고 합니다.

마쿠시족의 전설에 따르면, 이 신비한 동굴에 들어간 사람은

 3일 동안 여행을 하며, 각 계단의 높이가 약 33인치인 거대한 계단을 내려가기만 한다고 합니다.

셋째 날 이후, 그들은 횃불을 남겨두고 동굴에 이미 존재하던 빛에 비추어 

지구로의 여행을 계속합니다. 수박 크기의 거대한 랜턴이 태양처럼 밝게 빛납니다.

불교도들은 세계의 왕이 다스리는 지하 낙원인 

아가르타에 수백만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믿었고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속이 비어 있는 지구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구에 존재하는 신화적인 땅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구전 전설과 고대 문헌이 수없이 많습니다.

사실, 많은 고대 문헌은 우리 세계 안에 사는 '다른' 세계의 존재에 대해 언급하는 

다양한 고대 전통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러한 세계 중 하나가 티베트 불교와 고대 힌두 전통에서 언급되며, 샴발라라고 불립니다.

샴발라는 산스크리트어로 '평화의 장소' 또는 '침묵의 장소'를 의미하며, 

불교에서만 언급되는 것이 아니라 칼라차크라 탄트라와 장중 문화의 고대 경전에서도 언급됩니다.


샴발라는 천 가지 이름의 땅이다.

샴발라는 우리 지구 안에 존재하는 숨겨진 왕국으로, 

우리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찾기가 매우 어려운 마법의 장소입니다.

영적인 장소인가, 아니면 물리적인 위치인가?
지구 샴발라1
이미지 출처
흥미롭게도 달라이 라마와 그가 1985년에 한 연설에 따르면:

특별한 소속을 가진 사람들은 실제로 카르마적 연결을 통해 거기에 갈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실제로 찾을 수 있는 물리적 장소는 아닙니다. 

우리는 그것이 순수한 땅, 인간 영역의 순수한 땅이라고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공덕과 실제 카르마적 연관성을 갖지 않는 한, 

실제로 거기에 도착할 수 없습니다. –비의적 코덱스: 신지학 I

우리는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과 다른 학자들이 제시한 아틀란티스를 인도했던 

영적 원리에 대해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언급할 수 있습니다. 

역사가이자 작가이며 33도 메이슨인 맨리 P. 홀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아틀란티스가 가라앉기 전에, 그들의 땅이 빛의 길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파멸할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영적으로 깨달은 입문자들이 불운한 대륙에서 물러났습니다. 

이 신성하고 비밀스러운 교리를 가지고, 

이 아틀란티스인들은 이집트에 정착하여, 그곳에서 최초의 신성한 통치자가 되었습니다. 

세계의 다양한 신성한 책의 기초를 형성하는 거의 모든 위대한 우주론적 신화는

 아틀란티스 신비 의식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모든 시대의 비밀 가르침]

현대 신지학 전통은 다음과 같이 더 설명합니다. 

그러나 샴발라는 학식이 풍부한 동양학자가 아직 지리적으로 위치를 알아내는 데 성

공하지 못했지만, 실제 땅 또는 지구이며 오늘날 지상에서 

가장 위대한 영적 아데프트 형제단과 그들의 수장들의 본거지입니다. 

 

세계 역사의 특정 시점, 또는 더 정확히 말해서 

우리 자신의 다섯 번째 근원 인종의 특정 시점에 샴발라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영적 및 지적 작업을 위한 메신저 또는 사절이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년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샴발라를 찾으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비교 종교와 신화 분야의 강사, 저자, 학자인 에드윈 번바움 박사는 

샴발라는 실제로 둥글지만 8개의 꽃잎이 있는 연꽃으로 묘사되었으며, 

이는 심장 차크라의 상징이라고 주장합니다.

베르나움은 그의 책 '샴발라로 가는 길' 에서 샤발라로 가는 길이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사실 샴발라는 인간의 현실 속에 존재한다고 하는 물리적인 장소이지만, 

동시에 물리적 세계에 국한되지 않은 영적인 영역으로 여겨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곳이 또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초자연적인 장소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BBC 기자 마이클 우드가 발행한 이 기사는 샴발라에 대한 흥미로운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우드는 샴발라 왕국을 히말라야 어딘가에 '묻힌' 잃어버린 제국이라고 묘사합니다. 

우드에 따르면 샴발라 주민들은 평화와 조화 속에서 살고 있으며 

불교가 제시한 원칙에 충실합니다. 샴발라는 전쟁, 슬픔, 비탄이 존재하지 않는 곳입니다.

칼라차크라 탄트라의 한 주석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샴발라 땅은 계곡에 있습니다. 연꽃 꽃잎과 같은 

눈 덮인 봉우리의 고리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중앙에는 신성한 호수 위에 우뚝 솟은 

9층짜리 수정산과 청금석, 산호, 보석, 진주로 장식된 궁전이 있습니다. 

샴발라는 인류의 지혜가 시간과 역사의 파괴와 타락으로부터 보호받는 왕국으로, 

필요한 순간에 세상을 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샴발라의 예언은 32명의 왕이 각각 100년 동안 통치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의 통치가 지나면서 외부 세계의 상황은 악화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전쟁에 집착하고 권력 자체를 위해 

권력을 추구하고 물질주의가 모든 영적 삶을 이길 것입니다. 

결국 사악한 폭군이 등장하여 독재적인 공포 통치로 지구를 억압할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완전히 몰락하고 파괴될 위기에 처한 것처럼 보일 때

 안개가 걷히고 샴발라의 얼음 산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샴발라의 32번째 왕인 

루드라 차크린이 폭군과 그의 지지자들에 맞서 

강력한 군대를 이끌고 마지막 큰 전투에서 

그들은 파괴되고 평화가 회복될 것입니다. – 마이클 우드의 상그릴라의 기원 .

 


샴발라의 땅: 다른 차원의 왕국

하지만 샴발라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떨까요? 

많은 저자가 제안했듯이 우리 행성 내부에 위치하지 않고 다른 차원에 있다면 어떨까요? 

샴발라와 아틀란티스와 같은 잃어버린 땅을 찾을 수 없었던 이유는 

현재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다른 차원에 있기 때문일까요?

흥미롭게도,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문과 통로를 언급하는 고대 문화권이 많이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현대 페루에 위치한 Hayu Marca에서 "신들의 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먼 옛날 위대한 영웅들이 

신들의 땅으로 건너가 번영하고 영광스러운 불멸의 삶을 즐겼다고 합니다.

전설에 따르면, 스페인 정복 당시, 아마루 무루라는 잉카 사제가 일곱 광선 사원 에서

 " 일곱 광선 신의 열쇠 "  로 알려진 신성한 황금 원반을 가지고 사원에서 도망쳤다고 합니다 . 

사제는 스페인 사람들이 그에게서 열쇠를 훔칠 것을 두려워하여 하유 브랜드 산에 숨었습니다.

나중에 사제는 하유 마르카의 "신들의 문"에 도착하여 

그 지역의 여러 사제와 무당에게 열쇠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이 의식을 거행한 후, 

문이 열리고 문에서 푸른 빛이 나왔습니다. 

사제인 아마루 무루는 무당 중 한 명에게 황금 디스크를 건네고 문으로 들어갔고, 

그는 다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만약 샴발라가 다른 차원에 있다면? 그리고 

이 '신화적' 땅에 대해 말하는 모든 고대 문화가 실제로는 우리가 오늘날 접근할 수 없는

 다른 차원에 위치한 같은 장소를 언급하고 있다면?

흥미롭게도, 하유 마르카의 "신들의 문"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나스카와 팔파 선을 발견하게 됩니다.

수백, 수천 개의 고대 상징들 중에서 우리는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간단히 말해 페루에서는 존재하지 않아야 할 상징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매우 외딴 지역, 건조한 산 고원 위에 자리 잡은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으며, 

이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바로 고대 만다라 상징입니다.

만다라는 인도 종교에서 의식적 상징으로 여겨지며 우주를 나타냅니다. 

오늘날 만다라는 우주를 나타내는 모든 다이어그램, 차트 또는 기하학적 패턴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일반적인 용어가 되었습니다. 

만다라는 또한 삶이 실제로 끝없는 순환이라는 개념을 상징합니다. 

하지만 페루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누가 그것을 만들었을까요? 

그리고 어떤 목적으로 만들었을까요?

고대 힌두교도는 만다라를 영적으로 사용한 최초의 사람들 중 하나였지만, 

우리 대부분이 아는 가장 유명한 만다라는 사실 불교도가 만든 것입니다. 고대 산스크리트어로 

만다라는 '원'을 의미하지만, 상징의 묘사가 사각형이나 삼각형 세트로 지배될 수 있지만, 

만다라 전체는 동심원적 창조물입니다.

신들의 문 근처에 있는 고대 만다라 상징이 수천 년 전 고대 문화권에서 

샴발라와 같은 다른 차원의 영역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일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고대 만다라 상징이 이 이론을 뒷받침하는 최고의 증거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샴발라는 인류의 대의에 항상 경계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마법의 거울'에서 

지구의 모든 사건을 보고 그의 생각의 힘은 먼 땅까지 침투합니다. 

샴발라의 주민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인류를 위해 그곳에서 준비되고 있는

 훌륭한 새로운 힘과 업적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니콜라스 로리히, 샴발라: 새로운 시대를 찾아서, 로체스터, VE: 내면의 전통,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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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하유 마르카의 신비로운 "신들의 문"
고대 코드 팀 


신비로운 신들의 문

고대 전설에 따르면 티티카카 호수 근처에 있는 신비한 문이 있다고 합니다. 

이 문은 언젠가 열리고 모든 인류의 창조신을 맞이할 것입니다. 

이 신들은 "태양선"을 타고 돌아올 것이고 모든 인류는 경외감을 느낄 것입니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이상하게도 그런 문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페루의 푸노 시에서 35km 떨어진 하유 브랜드의 산악 지역 근처에 

신비로운 "신들의 문"이 있습니다.

 태고적부터 이 지역은 "신들의 도시"로 여기는 지역 원주민들에게 존경을 받아 왔습니다. 

몇몇 구조물이 발견되었지만 연구자들은 표면 아래에 숨겨진 수많은 기념물이 있다고 믿습니다.

이 "게이트"는 현지 투어 가이드인 호세 루이스 델가도 마마니가 

주변 지역을 하이킹하던 중 우연히 발견되었습니다. 

호기심 많은 마마니는 오래 전에 이 구조물에 대해 꿈을 꾸었고, 

여러 인물이 측면에 위치한 분홍색 대리석으로 덮인 문처럼 보이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환상은 이 "문"이 "신들의 땅으로 가는 관문"이라고 

말하는 지역 원주민의 전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먼 옛날 위대한 영웅들이 신들의 땅으로 건너가 번영하고 영광스러운 불멸의 삶을 즐겼다고 합니다.

또 다른 전설에 따르면 스페인 정복 당시, 

아마루 무루라는 잉카 사제가 일곱 광선 사원 에서

 " 일곱 광선 신의 열쇠 " 로 알려진 신성한 황금 디스크를 가지고 사원에서 도망쳤다고 합니다 . 

사제는 스페인 사람들이 그에게서 열쇠를 빼앗을까봐 하유 브랜드 산에 숨었습니다.

나중에 사제는 하유 마르카의 "신들의 문"에 도착하여 

그 지역의 여러 사제와 무당에게 열쇠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이 의식을 거행한 후, 문이 열리고 문에서 푸른 빛이 나왔습니다. 

사제인 아마루 무루는 

무당 중 한 명에게 황금 디스크를 건네고 문으로 들어갔고, 그는 다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연구자들은 신비하게도 문 옆면에서 

작은 원반 모양의 물체를 놓을 수 있는 원형 움푹 들어간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하유 마르카의 "신들의 문"을 여행하고 작은 문에 손을 얹은 방문객들은 

몸 전체에 흐르는 강력한 에너지를 느낀다고 진술합니다.

 또한 별, 불기둥, 음악과 같은 이상한 환상을 묘사했는데, 일부는 

이를 "리드미컬하고 특이하며 특별하다"고 묘사했습니다.

하유 마르카의 "신들의 문"은 푸에르타 델 솔 데 티와나쿠(티아우아나코)와 

그 주변의 다른 5개 고고학 유적지와 닮았습니다. 

신비롭게도 하유 마르카의 "신들의 문"과 푸에르타 델 솔 데 티와나쿠, 

그리고 다른 고고학 유적지 사이에 직선을 그으면, 이 지역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 중 하나인 

티티카카 호수의 고원 중앙에서 만나는 이상한 십자가가 생깁니다.

볼리비아 티완쿠 문명의 태양의 관문
볼리비아 티와나쿠 문명의 태양의 관문고대 문명 투어
연구자들은 티티카카 호수 아래에서 고대 도시의 유적을 발견했는데, 

이는 이 지역의 알려진 문화보다 수천 년 전부터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구에 다른 은하계와 연결된 "포털"이 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행성? 차원? 그리고 그 포털 중 하나가 Hayu Marca의 "신들의 문"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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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지구 내부 문명이 곧 세계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고대 문명 투어    고대 코드 팀 

지구 내부 문명
Coast to Coast am의 새로운 인터뷰에서 저자이자 연구자인 데이비드 윌콕은

 고대 문명의 동맹이 행성 내부에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고대 문명은 오랫동안 지구 내부를 자기들의 고향이라고 불러왔고, 

이제 세상에 자기들을 드러내려고 합니다.

윌콕은 우주에 있는 모든 물이 있는 행성이 형성되는 동안

(NASA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꽤 많은 물이 있는 행성이 있다) 지각 표면 아래에 빈 공간이 형성되고, 

그 공간에는 자연광을 내보낼 수 있는 박테리아가 있는 고유한 생물 군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실제로 지구 속 동굴 안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동굴에는 가시광선이 있습니다." 그는 경탄했다.

윌콕은 자신의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공동은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

 '바깥 지구', 즉 지구 표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살피면서 

살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하기 위해 활용되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윌콕은 우리 행성의 긴 역사 동안 아틀란티스인과 같은 수많은 진보된 문명이

 우리 행성 표면을 지배하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남기 위해 지하로 들어갔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결국 그들은 새로운 지하 서식지에 정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구 내부 문명
지하 터널과 통로의 존재는 수세기 동안 논쟁의 대상이었습니다. 

전 세계의 고대 문명은 지구 표면 아래 깊숙이 위치한 완전히 새로운 왕국으로 이어지는

 이러한 입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터키의 고대 인류는 데린쿠유와 같은 거대한 지하 도시를 건설하거나

 터키 카파도키아 근처에서 발견된 가장 큰 도시를 건설하여 이러한 전설을 재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윌콕은 정부가 비밀 지하 기지를 건설하는 

비밀 프로젝트를 통해 우연히 그들을 발견했기 때문에 그들의 존재를 알고 있다고 믿습니다.


C2C 와의 인터뷰에서 윌콕은 "그들은 터널 굴착 장비를 가지고 있고 

가끔은 자신들이 가면 안 될 곳으로 뚫고 들어가기도 하는데,

 그곳에는 이미 사람들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윌콕은 접촉자 코리 굿의 증언을 인용하면서 

지구 내부인과 그들의 존재를 아는 지상인 사이의 긴밀한 관계가 최근에 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윌콕은 "이 군산복합체는 예전에 이 사람들과 협력했고 조약을 맺었으며

 지금은 이들을 죽이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윌콕에 따르면, 이런 이유로 이들 지구 내부 문명들은 최근에 나타난 

거대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함께 모였으며, 

자신들을 파괴하려는 세력에 맞서 싸우기 위해 

도움을 얻고자 행성 간 존재에게 의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C2C의 글에 따르면, 윌콕은 두 그룹 간의 오랫동안 기다려온 회동이 마침내 열렸고, 

굿이 그 교환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회동 후, 성간 실체들은 놀라운 요청을 했습니다.

윌콕은 "내부 지구 사람들은 꽤나 충격을 받은 채로 나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공개의 일환으로 우리에게 자신을 드러내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지하 사회가 요청을 준수한다면 말입니다.

 "저는 우리가 지하 기지가 생각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고 훨씬 더 오래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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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헌에 따르면 지구는 하늘에서 온 8명의 왕에 의해 241,000년 동안 통치되었습니다.


고대 코드 팀 


노아의 방주 홍수 창조 이야기 신화 

수메르 왕 목록 설형 문자판 키시 쿠시 우루크의 헤갈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여러 지역에서 학자들이 수년에 걸쳐 발견한, 

단일 사본으로 여겨지는 사본인 

수메르 왕 목록은 먼 옛날에 우리 지구가 

241,000년이라는 엄청난 기간 동안 8명의 신비한 왕에 의해 

통치되었다는 내용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이 목록에는 심지어 이 통치자들이 '하늘에서 내려왔다'고도 나와 있습니다.

수메르 왕들의 목록은 많은 사람들이 믿기 어려워하는 놀라운 이야기를 전합니다.

수메르 왕 목록이라고도 불리는 이 고대 사본은 

먼 옛날에 우리 지구가 241,000년이라는 엄청난 기간 동안 

8명의 신비한 왕에 의해 통치되었다는 사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 왕권이 하늘에서 내려온 후, 왕권은 에리두그에 있었습니다. 

에리두그에서 알룰림이 왕이 되었고, 그는 28,800년 동안 통치했습니다. 

알랄자르는 36,000년 동안 통치했습니다. 

2명의 왕이 있었고, 그들은 64,800년 동안 통치했습니다…”

“… 5개 도시에서 8명의 왕이 통치했습니다. 그들은 241,200년 동안 통치했습니다. 

그런 다음 홍수가 덮쳤습니다…”  수메르 왕 목록의 첫 번째 부분에 쓰여 있습니다 .

그렇다면 어떻게 여덟 명의 왕이 241,000년 동안 지구를 통치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답이 간단하다고 믿는다. 

이 목록은 선사 시대와 '신화적 왕조 통치자'를 혼합한 것으로, 

믿을 수 없을 만큼 긴 통치 기간을 누린 왕조와 더 믿을 수 있는 역사적 왕조를 섞은 것이다. 

다시 말해, 학자들은 수메르 왕 목록에 적힌 어떤 것들은 정확하지만 믿을 수 없을 만큼 

긴 통치 기간과 같은 다른 것들은 절대 정확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게다가 수메르 왕 목록은 이 왕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구를 통치했는지 알려줄 뿐만 아니라, 

이 여덟 왕이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으며, 

그 이후로 놀라울 정도로 오랫동안 통치했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목록이 이 여덟 왕이 지구를 휩쓴 대홍수 때 어떻게 최후를 맞았는지를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목록에는 홍수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자세히 나와 있는데,

 '하늘에서 또 다른 왕이 내려왔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고, 

이 신비한 왕들이 다시 한번 인간을 통치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수메르 왕 목록은 역사적으로 검증 가능한 왕과 신화적 존재의 혼합일까요? 

아니면 학자들이 일부 통치자를 

그들의 독특한 특성 때문에 신화적 존재로 분류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수십 년 동안 사람들은 수메르 왕 목록에 자세히 나와 있는 이야기, 

즉 엄청나게 오래 산 왕들, 대홍수 동안의 몰락, 위에서 온 새로운 왕들에 의한 

대체가 단순히 또 다른 신화적 이야기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동의하지 않는 많은 저자와 연구자들이 있으며, 

수메르 왕 목록에 있는 것이 전혀 신화가 아닐 수도 있다고 제안하고 

오늘날 학자들이 목록에 자세히 나와 있는 왕들 중 일부를 

부분적으로 인정한다는 사실을 지적합니다.

수메르 왕 목록에 8명의 왕과 그들의 이름, 긴 통치 기간, 

그리고 그들의 기원(왕권은 하늘에서 내려옴)이 언급되어 있다는 사실은 

수메르 왕 목록에 쓰여진 내용이 실제로 역사적 사실이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수천 년 전, 현대 역사 이전에, 우리 지구가 우주의 먼 곳에서 온

 8명의 다른 세계의 왕에게 지배당해 241,000년 동안 지구를 통치한 뒤 

다시 하늘로 돌아갔다면 어떨까요?

고대 수메르 왕 목록에 자세히 나와 있는 설명이 100% 정확하고, 

주류 학자들이 시사하는 것과 달리 이러한 지나갈 수 없는 긴 통치가 가능했던 시대, 

즉 문명, 사회,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오늘날과는 크게 달랐던 시대였다면 어떨까요?

이 고대 문헌들은 지구가 241,000년 동안 

고대 우주인에 의해 지배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가? 

아니면 학자들이 제안하듯이 수메르 왕 목록은 역사적 기록과 신화의 혼합물인가? 

역사성이 고고학적으로 검증된 가장 이른 통치자는 

기원전 2600년경의 키시의 엔메바라게시 라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Ancient code

고대 코드 팀 

1961년에 발견된 시비우 사본은 약 450페이지 분량의 문서 모음으로, 

3단 로켓과 유인 로켓 비행에 대한 세부 내용을 포함한 여러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중 대부분은 과거의 믿기 어려운 업적을 묘사한 수많은 

고대 사본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거의 500년 전의 고대 사본이 있으며, 

액체 연료, 다단 로켓, 심지어 유인 로켓에 대한 설명이 있다고 말씀드리면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어쨌든 시비우 사본은 진짜이고 가짜 뉴스가 아니며

실제로 액체 연료와 다단계 로켓에 대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으며

공식적으로는 16세기에 출판되었지만

많은 사람은 그보다 더 오래 전의 텍스트를 사용하여 작성되었다고 믿습니다.

시비우 사본 다단계 로켓

03 계획 de racheta ale lui 콘래드 하스

시비우 사본은 1961년 부쿠레슈티 대학교의 과학 기술 교수인 

도루 토데리치우가 발견했습니다. 

이 사본은 루마니아 시비우의 기록 보관소에서 회수된 약 450페이지 분량이었습니다.

토데리치우가 놀란 것은, 그 고대 문헌에는 

포병, 탄도학, 다단 로켓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그림이 가득 들어 있었다는 점이었다.

그 이후로 시비우 사본이라고 불리워진 이 고대 텍스트는 

1550년에서 1570년 사이에 콘라트 하스라는 사람이 쓴 것으로 여겨진다.

콘라트 하스는 헝가리 왕국과 트란실바니아 공국에서 근무한 군사 엔지니어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대 사본의 출처는 명확하지 않으며, 

역사가들에 따르면 오스트리아나 트란실바니아에서 태어났고 

페르디난트 1세 치하에서 

오스트리아 제국의 병기고 책임자가 된 것으로 여겨지는 저자의 출신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콘라드 하스


전적으로 독일어로 작성된 시비우 사본은 

다양한 유형의 무기 제작에 대한 이론적 논문으로 밝혀졌는데, 

여기에는 역사상 처음으로 다단계 로켓 기술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폭죽과 무기의 조합, 행글라이더 모양의 지느러미 디자인, 액체 연료를 사용한 연료 혼합물 

생성에 대한 세부 정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스가 자신의 디자인을 실제로 활용했는지 여부는 여전히 미스터리이지만, 

1550년 시비우에서 로켓 발사가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 

이를 뒷받침할 만한 문서적 증거는 없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16세기 바이에른의 폭죽 제작자이자 

로켓 선구자인 요한 슈미들랍이 1590년경에 

2단과 3단 로켓을 실험한 최초의 인물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시비우 사본이 발견되기 전, 3단 로켓에 대한 가장 초기의 세부 사항은 

폴란드 포병 전문가인 카지미에시 시에미에노비치가 최초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는 1650년 논문인 Artis Magnae Artilleriae Pars Prima에서 

로켓에 대한 세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Conrad Haas는 로켓의 군사적 사용에 관해 이야기하는 

그의 원고에 몇 개의 흥미로운 문장을 적었습니다(번역):

"하지만 내 조언은 평화를 더 많이 누리고 전쟁을 피하는 것입니다. 

소총을 창고에 조용히 두어 총알이 발사되지 않고 

화약이 타거나 젖지 않도록 하고, 군주는 돈을, 병기고장은 목숨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콘라트 하스가 주는 조언입니다

 

Ancient code

CIA, UAP 보고서 앞두고 수천 건의 UFO 문서 기밀 해제
고대 코드 팀 
미확인 비행물체(UFO)
작년에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은 6월 17일 정보위원회 보고서에서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플로리다 출신 상원의원은 해군 정보부의

 "미확인 공중 현상 태스크포스"에 자세한 분석을 요청했습니다. 

그 요청 덕분에 태스크포스의 존재가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또한, 루비오가 해군 정보국장에게 보고서를 요청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요청은 2021 회계연도 정보 권한법 에 첨부되었습니다  . 

해당 법에 서명한 후 보고서는 180일 이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따라서 보고서는 대략 2021년 6월에 나올 예정입니다.

은하수에는 외계 문명이 36개 있을까?
루비오의 요청은 흥미로운데, 새로운 연구에서   은하수에서  36개의 지적 외계 문명이

 활동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온 지 하루 만에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만약 통신 문명이 1세기 동안 살아남을 수 있다면, 

수백 개의 문명이 지구와 비슷한 외계 행성에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능이 생겨나서 곧 사라진다면, 

그것은 지구에 있는 우리에게 참으로 나쁜 징조가 될 것입니다. 
노팅엄 대학의 연구자들은 천체물리학 저널에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 구제 법안에 '첨단 공중 위협'이 포함?


도널드 트럼프가 12월 27일에 2조 3,000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구제 법안에 서명했을 때   

여기에는 정보 허가법이 포함되었습니다.

라서 루비오가 "고급 공중 위협"에 대한 보고서를 요청한 것은 공식화되었습니다.

180일 이내에 중앙정보국, 국방부, FBI 및 기타 스파이 기관은 이를 준수해야 했습니다.

기관들은 의회 정보 및 군사 위원회에 보고서를 제출  하고

 

"식별되지 않은 공중 현상(또는 '변칙적인 항공기'로 알려짐)에 대한

업데이트  "를 제공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식별되지 않은 관측된 공중 물체도 포함됩니다.

 

5,600페이지 분량의 코로나 구제 법안은 

팬데믹과 무관한 온갖 종류의 입법으로 채워져 있었는데, 

 

그 중에는 국방부가 6개월 이내에 UFO 태스크포스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도록 

요구하는 조치도 있었습니다. 이 법안은 상원 정보 위원회 의장인 마르코 루비오가 추진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현재 새로 제정된 정보 승인법 에 따라 가능해졌습니다 . 

클린턴과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근무한 

전 국방부 정보 담당 부차관보 크리스토퍼 멜론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오래 전에 발표되어야 했지만 여전히 불확실한 길에 직면해 있습니다.

 

제한된 공역을 통과하는 UAP의 세부 정보
특히 위원회는  KPIC News에서 자세히 설명한 바와 같이 많은 구체적인 항목을 요청했습니다.

미확인 항공 현상 태스크포스가 보유한 데이터 및 정보 보고서를 포함하여 

해군 정보국이 수집 또는 보유하고 있는 

미확인 항공 현상 데이터 및 정보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분석


a. 공간 정보, b. 신호 정보, c. 인간 정보, d. 측정 및 신호 정보에 의해 수집된

 미확인 현상 데이터에 대한 자세한 분석


미국 영공의 제한된 구역에서 발생한 미확인 항공 현상 데이터 침입에 대한 

조사에서 얻은 FBI 데이터에 대한 자세한 분석


연방 정부에 보고되는 모든 미확인 항공 현상에 대한 적시 데이터 수집 및 

중앙 집중식 분석을 보장하기 위한 기관 간 프로세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입니다. 

 

어떤 서비스나 기관에서 정보를 수집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4항에 기술된 프로세스에 대한 책임이 있는 공무원의 식별


미확인 공중 현상으로 인해 국가 안보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항공우주 또는 

기타 위협을 식별하고 이 미확인 공중 현상 활동이 

하나 이상의 외국 적대 세력에 기인할 수 있는지 평가합니다. 


또한 잠재적인 적이 미국의 전략적 또는 재래식 군대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획기적인 항공우주 역량을 달성했을 수 있음을 나타내는

사건이나 패턴 식별데이터 수집 증가, 

연구 개발 강화, 추가 자금 및 기타 리소스에 대한 권장 사항입니다.”


보시다시피, 보고서는 어떤 기관이나 서비스가 데이터를 수집했는지와 관계없이 

UAP에 대한 정보를 포함해야 합니다. 나아가  

중국이나 러시아와 같은 

국가가 사용하고 있을 수 있는 알려진 기술을  자세히 설명해야 합니다.

 


4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2,700페이지


CIA는  40년대부터 90년대 초반까지의 수천 개의 PDF 문서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뉴스 사이트에서는 

이를 응답으로 보도했지만 루비오의 요청과는 관련이 없는 듯합니다.

공개 후,  Black Vault는  편집된 문서를 검색 가능한 PDF 형식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기에는 비공개로 운영되는 

아카이브의 John Greenewald Jr.가 CIA에서 얻은 CD-Rom의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문서가 완전히 검게 칠해져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일부는 4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데도 여전히 검게 칠해져 있습니다.

"우리는 결코 진실을 알 수 없을 거예요. 왜 그럴까요?

 이 주제에 아무것도 없다면, 왜 이 톱은 항상 '앗, 잃어버렸어?'와 같은 

이상한 발견을 낳을까요?" 그린월드가 말합니다. "앗, 그 자료를 파쇄했어요. 찾을 수 없어요."
그래서 그린월드는 20년 넘게 이 이야기에 익숙해졌습니다.

UAP 보고서와 관련이 없나요?
존 그린월드 주니어는 이 사건을 기념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아래 참조) 80년대 초 이래로 UFO 관련 CIA 문서가 가장 많이 공개된 사례입니다. 

그린월드는 앞서 언급했듯이 이번 발표는 180일 이내에 제출해야 하는 

UAP 보고서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린월드 주니어는 "그것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공개는 CIA의 깜짝 데이터 덤프가 아니었습니다."

공개된 지 며칠 만에 17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해당 파일을 요청했는데, 

이는 블랙 볼트가 지난 25년 동안 기록한 최대치입니다.

그린월드는 "이에 대한 반응을 보는 것은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더 많이 알고자 하는 대중의 관심은 엄청납니다.

심하게 편집된 페이지, 몇 가지 흥미로운 하이라이트
그린월드는 많은 문서가 있지만, 더 많은 것이 비밀로 남아 있다고 믿는다.

"미국 기관들은 계속해서 자신들이 완전히 투명하고 특정 주제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하고 있다는 착각을 주고 싶어합니다. 

이 경우: UFO.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어떤 경우에는 우리는 흥미로운 정보를 알아내기도 합니다.

한 사례에서, 문서에는 "행성 간 측면과 외계 기원이 고려에서 철저히 제외되지 않음"이 

사용된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CIA는 UFO 주제에 대한 보고서와

 관련이 없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타블로이드 사료
1993년 우크라이나 신문의 또 다른 문서에는 타블로이드에서 발췌한 충격적인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권위 있는 잡지인 캐나다 주간 세계 뉴스 에 따르면  , 

미국 정보부는 시베리아의 군부대에 대한 

UFO의 공격에 대한 250페이지 분량의 파일을 받았습니다. 

 

이 파일에는 많은 다큐멘터리 사진과 그림뿐만 아니라 사건에 실제로 참여한 사람들의 증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CIA 담당자 중 한 명은 이 사건을 

"외계 생명체의 복수에 대한 끔찍한 그림, 사람의 피가 얼어붙는 그림"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타블로이드 필러는 진정한 연구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기 위해 포함된 듯합니다. 

대중을 쓰레기로 가득 채우면 그들은 금방 관심을 잃을 수 있습니다.

빙산의 일각?
편집과 필러 자료에도 불구하고 Greenwald는 전반적으로 문서의 양이

 UAP가 "큰 국가 안보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재확인한다고 믿습니다.

수천 개의 파일이 있지만, 그것은 "놀라운 역사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그는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문서는 "결정적 증거"를 제공하지 못할 것이다.

"UAP 뒤에 숨은 잠재적 위협은 확실합니다. 문서를 살펴보고,

 미국 정부 내의 사례를 살펴보면 

수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얼마나 큰 위협이 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바라건대, 여름 어느 때쯤 UAP 보고서가 나오면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역사를 감안할 때, 대중이 여전히 전체적인 그림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완전히 합리적입니다.

1952년 우라늄 광산 위를 날고 있는 UFO
Greenwalt는 1952년 벨기에령 콩고의 UFO 다이어그램에 대해 논의합니다.

목격자들은 약 15피트 크기의 금속 비행 접시를 보았고, 테두리 주변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UFO는 우라늄 광산 위를 날며 몇 초 만에 700피트, 시속 932마일로 이륙했습니다. 때

때로, 그들은 이륙하기 전에 나무 꼭대기에서 몇 피트를 날았습니다.

물론 1952년에는 이런 종류의 기술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아래에서 The Black Vault 비디오를 보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eGwQ0aqrQ8c&feature=emb_logo

 

 

https://www.ancient-code.com

로도프 두개골: 실제로 존재하는 외계인의 신비한 두개골?

고대 코드 팀 

최적화된 외계인 두개골 1

신비한 '외계인' 두개골은 플로브디프의 38세 주민에 의해 

불가리아의 산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오늘날까지 아무도 신비한 두개골이 무엇인지에 대한 확실한 세부 정보를 제공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인가 허구인가? 언제나 그렇듯이 여러분이 결정하세요.


외계인이 지구에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무엇을 요구할까요? 

우리의 관점에서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물리적 증거가 없다면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상 엉뚱한 이론일 뿐이지만, 물리적 증거가 있다면 어떨까요? 

그 순간 우리는 아마도 회의적이 되어서, 아니… 불가능해, 뭔가 다른 것이겠지라고 말할 것입니다.


최적화된 외계인 두개골

최근 수십 년 동안 전 세계 사람들은 지구상의 알려진 어떤 종과도 닮지 않은 

신비한 두개골을 발견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두개골은 인류학자와 다른 연구자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에게 '외계인'으로 간주됩니다.

이것은 지구상에서 지금까지 본 어떤 두개골과도 다른 

매혹적인 조각품인 신비한 로도피 두개골의 경우입니다. 

 

로도피 두개골은 불가리아에 위치한 로도피 산맥에서 플로브디프의 

38세 주민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익명을 유지하기를 원했던 두개골 발견자는 

신비한 금속 물체와 함께 신비한 두개골을 발견했습니다.

아세노브그라드 고생물학 박물관장인 디미터 코바체프는 이번 발견이 화석이 아니며 

과학에 알려진 그 어떤 호미니드 두개골과도

 "유사성"이 없고 유사성도 없다고 긍정적으로 말했습니다.

이 변칙적인 두개골은 무게가 250그램에 불과하며, 

UFO 애호가들에 따르면 

 

이 두개골은 그 생물의 '감각 기관'에 속할 수 있는 6개의 신비한 구멍이 있습니다. 

 

두개골의 형태에 따르면, 두개골이 속한 생물은 최대 6개의 눈이나 

다른 '알려지지 않은 기관'을 가지고 있었을 수 있습니다. 

로도프 두개골의 가장 신비한 특징은 입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류학자 요르단 요르다노프 교수는 

이 두개골이 지난 3천만 년 동안 

과학계에 알려진 어떤 인간의 두개골과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반경 4.5m, 강도 28V의 주파수 3,9kHz의 신비한 지하 에너지 빔의 존재에서 태양의 피라미드의 초음파 빔에 이르기까지 보스니아 피라미드의 5가지 놀라운 특성이 있습니다.​

보스니아 피라미드가 실제로 지구 표면에서 가장 오래된 피라미드 중 하나이며이 지역의 고대 건축물에 속한다는 생각은 유럽에 고도로 발전 된 구조물이 있다는 개념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수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심하게 논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스니아 태양의 피라미드가 거대한 에너지 기계이며 무선으로 전력을 생산, 활용 및 공유할 수 있다는 생각은 많은 사람들에게 우스꽝스러운 말로 간주됩니다.

보스니아 피라미드에서 수행된 최근 연구는 사회가 역사와 고고학을 인식하는 방식을 서서히 변화시키고 있는 놀라운 특징을 발견했습니다. 220m 높이의 태양 피라미드는 147m(높이)인 이집트의 대피라미드를 능가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놀라운 것은 피라미드의 북쪽 방향이 0도, 0분 12초의 오차로 정확하다는 사실입니다.

비소코의 신비한 기하학적 모양은 2015년 오스마나기치 박사가 비소코 마을을 여행했을 때 처음 발견했고, 수수께끼 같은 언덕이 그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2013년 여름, 우리는 두 개의 콘크리트 층 사이에서 발견된 유기 물질 조각을 분석했습니다. 나이는 2013 년 9 월에 발표되었으며 29.200 년 +/- 400 년을 보여줍니다. 이 발견은 보스니아 피라미드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피라미드이기도 하다는 것을 확인시켜줍니다." – 오스마나기치 박사

이상한 에너지 빔. 연구원들은 보스니아 태양의 피라미드 꼭대기를 통해 들어오는 에너지 빔(본질적으로 전자기기)을 감지하고 측정했으며 세부 사항은 믿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빔의 반경은 4.5 미터이며 주파수는 28 kHz이고 강도는 3,9 V입니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빔은 연속적이며 피라미드에서 위로 올라가거나 멀어짐에 따라 강도가 증가합니다. 이 현상은 알려진 자연, 물리학 및 기술의 법칙과 모순되며, 지구에서 발견되는 비헤르지안 기술에 대한 최초의 "유형적" 증거일 수도 있습니다.​

초음파는 태양의 피라미드에서 광선을 쏜다. 보스니아 태양의 피라미드에서 발견되는 "초음파" 빔은 최대 28.3000kHz의 피크와 함께 9,3333Hz의 일반 블록으로 제공되므로 여기에 있는 것은 에너지 생성 구조, 자연 형성 또는 자연 피라미드의 특성으로 이러한 특성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2012 년 말까지 빔의 소스는 피라미드 아래 1.5 마일에 위치했으며 연구원들에 따르면 10kW 이상의 전력을 추정했습니다.

 초음파 진동. 연구원들은 24kHz에서 초음파 진동과 48kHz에서 한 옥타브 높이의 초음파 진동이 존재하며, Ravne 터널 내의 물 웅덩이에서 수행된 수중 청음기 녹음 덕분에 진폭이 리드미컬한 방식으로 변경되었음을 발견했습니다. 38kHz 주파수도 불규칙하게 나타났습니다. 흥미롭게도 이것은 24kHz 주파수보다 14kHz 높으며, 이는 태양의 피라미드에서 보고된 28kHz 주파수의 절반인 차이 주파수입니다.

풍부한 음이온. 에너지 스크리닝에 따르면 이온화 수준에는 평균 농도보다 약 200배 높은 43,000개 이상의 음이온이 있어 이러한 지하 챔버가 치유 특성을 나타냅니다.

"음의 방사선"수준. 더욱 인상적인 것은 테스트를 통해 Hartman, Curry 및 Schneider 그리드를 통한 "음의 방사선" 수준이 발견된 터널에서 0과 동일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터널에서 기술적 방사능이나 우주 방사능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지하 물줄기 위에 도자기 조각품이 발견되었는데, 이 조각품들은 부정적인 에너지가 긍정적인 에너지로 변환되는 방식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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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주왕복선 비행사들의 신비체험, 심오한 깨달음.

아인슈타인은 <종교와 과학>이라는 논문에서 인간의 종교를 세가지 차원으로 분류하였다.
가장 낮은 수준의 종교가 인간의 공포에 바탕을 둔 종교이고,
그다음 수준이 도덕에서 싹튼 도덕종교이며, 마지막의 최고수준이 우주종교적
체험이라고 설파하였다.

오로지 살아남기 위한 구원 때문에, 또 어떤 신의 재앙이 두려워 종교를 믿는 사람이라면
그는 바로 아인슈타인이 말하는 가장 낮은 원시공포에 매달려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우리인간이 지구상에서 발생한 한 종교나 종파에 얽매이고, 그 관념의
세뇌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지구를 벗어나 우주적체험을 할 기회가
없었다는데 가장 큰 원인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지구라는 이작은 혹성을 벗어나 우주에서 지구를 본 우주비행사들의
극적체험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미국 우주비행사들의 신비체험 - 심오한 깨달음.]**********

◈ Ed Gibson - 인간의 오감(五感)으로는 포착되지 않는 세계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오두막속에 갇힌 채로 밖에 설치한 몇대의 카메라로 바깥세계를 보고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으로 외계의 모든 것을 다 안다고 하는 것은 오만입니다.

◈ 제랄드 카아 - 생명이 지구에만 존재한다는 생각은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우주에 있는 무수한 별의 존재와 우주창조 이후의 시간흐름을 생각해본다면,
이 우주에는 무수한 생명이 모든 발전단계별로 존재한다는 생각이 가장 타당하다고
봅니다. 지구상의 생명만이 최고의 발전 단계에 있다느니 하는 것은 인간의
자기만족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주체험은 나의 신앙을 한층 강화시켜 주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강화시켰다기 보다는 확장시켰다고 하는 편이 옳을 것입니다.
그이전에 나의 신앙내용은 편협하였으나, 우주체험 이후에는 전통적인 기본교의에
별로 구애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른 모든 종교를 인정하는 입장이며, 어떤 종교의 神도 다른 시각에서 보았을 때
붙여진 다른 이름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말하는 신은 하늘에서 지상을 굽어보고있는 수염난 할아버지같은 따위의
인격신이 아니며, 만물의 질서와 조화와 배후에 존재하는 일종의 근원, 또는
패턴(Pattern)을 의미합니다.
모든 신의 명칭은 이러한 근원이나 패턴에 인격을 상정하여 붙여진 명사에
지나지 않습니다.

◈ Walter Schjrra - 머큐리 8호, 아폴로 7호 탑승자...
우주에서 보면 국경같은 것은 아무데도 없습니다.
국경이라는 것은 인간이 정처적 이데올르기 때문에 제멋대로 만든것이지
원래는 없던것입니다.


우주에서 자연그대로의 지구를 보고있으면 국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부자연스럽고
인위적인 것인가를 알수 있습니다.
지구인들이 저 아름다운 지구에서 민족상호간에, 혹은 종교상호간에 서로 대립하고
싸우고 있다는 사실이 말할수 없이 서글프고 멍청하게 느껴집니다.

◈◈◈ "Edgar Mitchell" - 아폴로 14호 탑승자.....

초능력을 다루려면 우선 그에 합당한 정신과 감성의 안정이 선결되어야 합니다.
어떠한 잡념이나 잔물결 하나 없이 마음의 정적을 유지해야 합니다.
우리인간은 물질적 수준에서는 개별적 존재지만, 정신 수준에서는 서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ESP(초능력)의 성립근거가 여기에 있습니다.
더 나아가면 인간뿐만 아니라,
세계모두가 정신적으로 일체(一體, Spiritual Oneness)임을 알게 될것입니다.
초능력 현상은 이 일체의 증명입니다.
모든 것이 일체이기 때문에 물리적 수단이 아닌 텔레파시로 외계와도 의사소통이
가능할수 있습니다. 고대 인도의 <우파니샤드>에 신(神: Brahman)은 광물속에서는
잠을 자고, 실물속에서는 눈을 뜨며, 인간 속에서는 사유(思惟)한다 라고
씌여 있습니다.

만물속에는 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의 각성도는 만물에 따라 다릅니다.
나는 열렬한 기독교도로 남부 침례교의 근본주의자였습니다.
아시다시피 근분주의의 교리는 성서에 씌여있는 것은 모두 옳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나는 한편으로는 과학자였고 기술자였습니다. 때문에 내인생은 40년동안
과학적 진리와 종교적진리의 대립을 어떻게 해소시킬수 있을까 하고 계속
고뇌한 인생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철학과 신학을 어지간히도 공부했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나는 이 두가지 진리의 상극을 안은채 우주로 갔습니다.
그런데 우주에서 나는 그야말로 한순간에, 오랫동안 고뇌해오던 문제의 해답을
얻었습니다. 바로 우주에서 지구를 보았을 때였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달탐험을 마치고 지구를 향한 궤도에 오른지 얼마되지 않아서
였습니다. 아스라이 먼 지구를 보았습니다. 허공에 무수한 별이 암흑속에서 빛나고
그 가운데 우리의 지구가 떠 있었습니다.


지구는 무한한 우주속에서, 하나의 반점 정도로밖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나치게 아름다운 반점이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언제나
내 머리속에 있었던 몇가지 의문이 떠올랐습니다.

"나는 왜 여기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 ?"
"인간은 단순히 지적동물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우주는 물질의 집합에 불과한것인가 ?"
"우주나 인간은 창조된 것인가 아니면 우연의 소산인가 ?"
"우리는 어디로 가고있는 것인가 ?"
"모든 것은 우연의 손안에 있는가, 아니면 어떤 커다란 계획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것인가 ?"

바로 이같은 의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의문과 동시에 그 답이 순간적으로
떠올랐습니다. 종교학에서 말하는 신비체험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순간적으로 진리를 파악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세계는 의미가 있습니다. 나도 우주도 우연의 산물일수는 없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가 제각기 그 역할을 짊어지고 있는, 어떤 신적인 계획이 있습니다.
그 계획은 생명의 진화입니다. 생명은 목적을 가지고 진화해가고 있습니다.

개별적인 생명은 전체의 부분입니다. 개별적인 생명이 부분을 이루고 있는
전체가 있습니다. 모든 사물은 한몸입니다.
한몸인 전체는 완벽하게 질서정연하고 조화로우며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 전체속에서 나는 신과 한몸입니다.

나는 신의 계획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우주는 창조적 진화과정에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의 한순간 한순간 의식의 움직임 또한 우주를 창조해가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 한순간 한순간이 새로운 창조로서, 진화는 창조의 계속입니다.
신의 사유가 그 과정을 다루고, 인간의 의식은 그 신의 사유의 일부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사실을 한순간에 깨달으면서 비할 데 없는 환희와 행복감에
넘쳤습니다. 순간이었습니다.
진리를 순간적으로 깨침과 동시에 환희가 엄습해 왔습니다.
그것은 정말 지복(至福)의 순간이었습니다.
나는 신과의 일체감을 여실히 맛보았습니다......

지구로 돌아온 후 나는 이전과 달리 모든 종교와 모든 사상을 편견없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우주에서 느낀 저 신과의 일체감은 특정종교나 종파의 신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종교의 부분적 진리라는 것은 교단형성 과정에서 빚어졌으며 진리의 길밖으로
이미 벗어나 있습니다.

각 종교의 교조가 될수있었던 인물들 가량, 예수나 석가, 마호메트 또는 노자나
조로아스터 등은 모두 인간의 자의식의 속박에서 벗어나 이 세계의 정신적 일체성을
깨달은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초능력자들이었으며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그 가르침을 받아 추종한 사람들은 자의식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깊은 진리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도자가 세상을 뜨면 신자들의 집단은 "정신적 진리"에서 "인간적 자의식"
으로 끌려오고 맙니다. 그리고 교단이 조직되면 교단전체는 더더욱 원초의 진리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교단화된 기성종교는 어느것을 보아도 이제는 참된 진리의 실재성(實在性)에서
멀어져 있습니다.

신이란, 우주영혼 혹은 우주정신(Cosmic Spirit)이라고 해도 좋고, 우주지성으로
표현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그것은 하나의 거대한 사유입니다.
그 사유에 의해서 진행되는 과정이 이 우주계인 것입니다.
인간의 의식은 그 사유에서 분사된 스펙트럼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주의 본질은 물질이 아닌 영적지성(靈的知性)으로 그 본질이 神입니다.
인간이라는 것은 자의식을 가진 에고(Ego)와 보편적 영적존재와의 결합입니다.

전자에 사로잡혀 있을 때 인간은 유한하고 고급스러워진 물질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갇혀있던 자의식이 열리고 후자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면, 인간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궁극적으로 보편적 정신과 합체가 됩니다. 신과 한몸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종교는 우주의 정신적인 본질과 일체감을 경험한, 신비체험을 가진 인간이 그것을
제각각 다르게 표현함으로써 생겨난 것입니다.
즉, 그 원초적 체험은 본질적으로 같지만 그러나 그것을 표현하는 단계가 되면
그 시대, 그 지역 문화의 한정을 받고 맙니다.
모든 기존종교의 틀은 한정되어 있고 좁기 마련입니다.

인간적 에고에서 벗어나면 이 세계가 전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에고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지각 저편의 정신적세계가 보이기 시작하고, 자기가
지금까지 진리라고 생각하고 잇던 것이, 보다 큰 진리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런 의식의 변혁, 시점의 전환이 모든것의 열쇠임을 모든 종교가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회개하라" "다시 태어나라"는 말이 바로 그것입니다.
희랍어로 회개는 "메타노미아"라고 합니다.

그것은 무슨 나쁜 짓을 저질렀으니 그것을 반성하면 천국에 들어갈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아집을 버리고 세계를 전혀다른 관점에서 보면 신적세계가 이미 여기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힌두 전통의 "소마티"라는 것도, 불교의 "니르바나"도 , 혹은 신비사상에서 말하는
"조명체험"도 모두 같은 것입니다.
신비적 종교체험의 특징은 언제나 "우주감각(Cosmic Sence)"이 있다는 점입니다.
위대한 정신적 선각자들은 지상에 있으면서도 우주감각을 가질수 있습니다.
저는 우주공간에 나갔던 행위를 통해 그것을 체험한 것입니다.
우주에서는 보통사람도 우주감각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는 그런 체험을 하는데는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인류의 진화방향은 뚜렷합니다. 인간의 의식이 정신적, 영적으로 보다 확대되는
방향입니다. 장차 지구 생물에서 우주생물로 진화해 갈것입니다.
즉, 예수라든가 석가 마호메트 등은 일찍부터 이런 진화의 방향을 인류에게
지적해준 선구자인 것입니다.
어떤 진화건 종 전체가 바뀌기 전부터 진화의 방향을 앞질러 보여주는 개체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 일입니다......

김양훈 (2003.04.20 - 12:36)        ㅡ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에서


홍성호 : 모든 성현과 종교의 핵심이 이 글에 녹아있다고 보아도 무방할만큼 좋은글입니다
완전한 우주의식(本來面目, 自我佛性, 神人合一...)으로의 푯대를 세우신분들이 동.서양의 성현들이십니다
앞으로 이 지구행성이 우리은하가 속한 대우주에서 최초의 백색행성이 된다죠?

"도문공과경"이라는 책을 참고로 보시면 이지구행성이 이우주의 사대지구(동서남북)중에서 남섬주부라는 곳으로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유일한 곳이며, 청양기(연등불시대:석가의스승으로알려져있음)와 홍양기(석가불시대)를 거쳐 백양기(미륵불시대)가 온다고 "혼원포대경"이라는 부분에 아주 상세하게 나와있는데 미성숙된 인간은 상승된지구에 동참하지 못하며 그 수준에 맞는 세계에 태어날것이라고 되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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