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속에 담겨진 낙원 (유토피아) 무우제국.
4대문명의 발상 이전인 먼 옛날에 일대낙원을 이룩했던
태평양 한가운데의 나라 무우제국.
짙푸른 바다와 우거진 숲과 푸른 들판, 넘쳐 흐르는 풍요 속에
삶의 즐거움을 구가하던 이꿈의 대륙에 일대이변이 일어남으로써 6400만의 주민이
하룻밤 사이에 그들이 살던 대륙과 함께 태평양 깊이 사라지고 말았다
그리고 그 뒤에 남은 것은 무심한 물결과 끝없는 바다뿐이었다.
이렇게 해서 인류 최고 최대의 문명은 붕괴되었는데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1만2000년전의 일이었다.
태평양 속으로 사라진 무우대륙의 존재를
최초로 주장한 사람은 영국의 인도주둔군에 배속되어 있던 제임스 처어치워드 대령이었으며
그것은 1931년이었다. 1868년 그는 인도에서 힌두교사원의 주지와 친교를 맺었다.
주지는 대령이 고대문명에 남달리 깊은 관심을 가진 것을 알게 되자
친절하게 고대문자의 해독법을 가르쳐 주었다.
어느 날 대령은 노승으로부터 사원의 비밀지하 실에
굉장히 오래된 점토판이 비장되어 있다는 말을 들었다 대령이 그 점토판을 보여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자 그 성의에 감동한 노승은 2개의 원반을 그에게 보여주었다
놀랍게도 그 원반은 무우문자로 대지와 인류의 창조를 기록한 것이었다
대령은 놀라움을 달래며 나머지 점토판을 보여줄 것을 간청했으며
그것들을 해독한 결과 다음과 같은 뜻의 내용이 담겨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ㅡ 4차원의 세계 청화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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