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힌두 사본은 7,000년 전에 행성 간 여행과 비행이 존재했음을 보여줍니다.

바라드와자는 수천 년 전 지구에 존재했던
항공 및 기타 기술을 자세히 설명하는 약 500개의 지침을 만들었다고 믿어집니다.
하지만 저자들은 현재 원고에는 100~120개의 지침만 들어 있다고 지적합니다.
전문가들은 인도를 침략한 외국 통치자들이 이러한 원고의 대부분을 훔쳐서 연구하여
오늘날 지구에서 볼 수 있는 많은 기술을 만들어냈다고 확신합니다.
이러한 보고서들은 20세기 초 산스크리트어로 쓰인
바이마니카 샤스트라(Vaimānika Śāstra)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텍스트는 항공우주 기술을 매우 자세히 기술한 것으로 전해지며,
고대 산스크리트 서사시에 언급된 '비마나'는
실제로 현대의 로켓과 유사한 행성 간 비행이 가능한 진보된 공기 역학적 비행체였다고 주장한다.
이는 인기 있는 고대 우주인 이론에서 제시한 바와 같다.
이 텍스트는 1952년 GR Josye에 의해 공개되었으며
8개 장에 3000개의 shlokas가 들어 있습니다.
Kanjilal(1985)에 따르면 Vimāna의 추진은 전기 추진과 유사한 개념인
"Mercury Vortex Engines"에 의한 것입니다.
저자들은 현자가 묘사한 항공기가
국가, 대륙, 행성 사이를 여행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자들에 따르면,
이는 고대 세계의 항공 시스템이 오늘날 존재하는 것보다 훨씬 더 발전했음을 증명하며,
'현대 문명'이 부상하기 전 수천 년 전 지구에 존재했던 대부분의 기술은
이제 완전히 사라져 사회뿐만 아니라 역사책에서도 사라졌습니다.
저자들이 원고에서 제시한 내용은 정말 놀랍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많은 과학자들이 경탄했습니다. 뭄바이 대학교 부총장인 라잔 웰루카르는
"베다에 대한 그들의 말을 믿을 이유는 없지만,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고대 문명이 외계 방문객을 '신'으로 오해했다면?
흥미롭게도, 많은 연구에서 '고대 비행기'의 실현 가능성을 연구할 때 모순된 결과가 나왔습니다.
1974년, 방갈로르에 있는 인도 과학 연구소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바이마니카 샤스트라가 설명한
공기보다 무거운 항공기는 항공학적으로 실행 불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 고대 기계가
실제로는 고도로 진보된 비행 기계의 청사진이었다고 확신하는 저자와 학자들이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자와 학자 중 일부는 21세기에 우리의 기술을 능가할 수 있는 기술을 논의하는
고대 서적에 대한 적극적인 조사를 장려합니다.
Mumbai Mirror 는 아난드 J 보다스 대위가
" 현대 과학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과학적"이라고 말했다고 인용했습니다.

그는 또한 " 베다식 또는 오히려 고대 인도식 비행기 정의는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한 대륙에서 다른 대륙으로, 한 행성에서 다른 행성으로 공기를 통해 이동하는 차량입니다. "
라고 말했다고 인용했습니다.
“ 그 당시 비행기는 크기가 엄청났고, 현대 비행기는 앞으로만 날지만,
좌우로는 물론 뒤로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
Ancient code
인도의 명문 마드라스 대학교 산스크리트 학부장으로 근무하다 은퇴한
라그하반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고대 산스크리트로 쓰여진 고전 서사시에
많은 인명을 구할수 있도록
하늘을 비행하는 훌륭한 비행체들을 만드는 기술을 신에게서 선물 받았다는 기록과 함께
여러 종류의 비마나들이 묘사되어 있는데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며
어떻게 조종하는지 자헤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
라마야나에 묘사된 비마나는
하늘을 나는 2륜 전차로 묘사된 비행물체가 언제나 반짝이며
공기중에서 자유롭게 비행하는데 달처럼 하늘에 정지된채 느리게 비행사수 있으며
비마나는 라마신의 명령에 따라 거대한 소음을 내며 구름위로 올라갔다
산스크리스트의 항공술 과학책인 비만카-샤스트라를 보면
비마나는 자체 동력을 가진 기계이며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갈수 있고
심지어는 한 행성에서 다른 행성까지 갈수 있다고 묘사되어 있다
비만카 샤스트라에는 비마나를 31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기체는 16가지 금속으로 만들어졌고
동체 밑에는 오늘날 비행기에서 사진을 촬영하는것같이 거울에 모습이 찍히는 장비도 있다
사마라안가나수트라아드하아라에는
비마나는 동체가 튼튼하고 가벼운 물질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며
내부에는 밑 부분에 철로 만들어진 히터를 가동하는 수은 엔진이 있고
비마나는 강력한 회전바람 같은 동력으로 수직 상승과 수직 하강을 하며
빠른 속도로 비스듬이 전후진하며 움직인다고 기록되어 있다
고대 서사시에는 여러 신들이 비마나를 타고 직접 전쟁에 참가하는 내용이 있으며
라마야냐에는 생각만 하면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는 비마나가 나오는데
그 비행물체는 하늘의 밝은 구름처럼 생겼다고 묘사되어 있다
한국에서 1991년(1989년 일본) 방영된 만화 영화 슈퍼그랑죠를 보면
슈퍼그랑죠는 손으로 조종하지 않는다.
주인공은 슈퍼그랑죠와 완전히 하나가 되어 정신적인면은 물론
육체까지도 일치됨속에서
주인공의 의지가 곧 슈퍼그랑죠의 의지인 그런 상태에서 그랑죠를 움직이고 있다.
심지어 그랑죠의 고통은 조종자의 고통이며
그랑죠가 정신을 잃을때 주인공조차 정신을 잃는다.
또한 그둘은 최종 명령권은 주인공이 갖지만
긴밀한 대화속에서 방향제시와 의견조종속에서 합의점을 찾아 움직이고 있다.
미래의 사물 인테넷은
마음과 생각 정신만으로 비행체나 시스템들을 조종하고
현관문을 열고 등을 켜거나 끄는 시대가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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