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안에는 유해균도 있겟지만
유익균도 있어서 100% 사멸하는것도 건강에는 바람직 스럽지 못합니다
뿐만 아니라 치약을 통한 양치는 불소가 치아에 잔존하여
불소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질이 아니며
합리적이고 적절한 잔존의 줄임을 위한 노력도 따라주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치질을 할때 생각없이 박박 문질러 주지만
치아는 표면만 에나멜층(딱딱한 층)이라는것도 염두해서
이물질을 제거하는 정도에서 그치고 마모되고
닳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않고 양치질 합니다
세균보다 중요한것은 밤새 혀를 통해 배출된 몸 안의 독소 이며
병을 일으키는 이 독소를 다시 삼키지 않고
긁어서 뱉어내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요가에서는 도구를 이용해서 긁어내기도 하지만
윗 이빨을 이용해서 긁어 뱉어도 대부분 뱉어낼수 있습니다
(양치질을 할때 치솔을 이용해 혀를 닦을수도 있습니다)
크게 노력하거나 시간과 힘들이지 않고
간단하게 할수 있는 생활속 요가라고 할수 있습니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인이 조심해야할 깜짝 이벤트 (0) | 2025.05.07 |
---|---|
오르소페닐페놀 비아벤다졸 이마잘릴 (0) | 2025.05.07 |
헬리크리섬 종이꽃 밀짚꽃 (0) | 2025.04.27 |
시간대별 인체 호르몬 (0) | 2025.04.21 |
칠점사와 살모사의 특징 (0) | 2025.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