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나아가는 기도'였던 도레미파솔라시

 

도 (Do) - Dominus (도미누스) 주님, 하나님 영적 여정의 시작점이자 귀환해야 할 고향

레 (Re) - Resonare (레조나레) 울려 퍼지다, 공명하다 인간이 신의 뜻을 듣기 시작함을 의미

미 (Mi) - Miraculum (미라쿨룸) 기적 은총을 깨닫는 단계

파 (Fa) - Famuli (파물리) 기적을 경험한 인간이 신의 제자(종)가 되어 헌신하기로 결심하는 단계

솔 (Sol) - Solve (솔베) 풀다, 해방하다 내면의 죄와 고통의 매듭을 풀어내고 자유로워지는 해방의 단계

라 (La) - Labii (라비) 입술 해방된 기쁨을 입술을 열어 찬양하고 전파하는 단계

시 (Si) - Santus (상투스 / Sanctus) 마침내 거룩함(성스러움)에 도달하여 신과 하나가 되는 완성의 단계

 

도레미파솔라시의 유래가 된 라틴어

도레미파솔라시 의미

이 단어들은 11세기 음악 이론가 구이도 다레초(Guido d'Arezzo)가

성 요한 찬가(Ut queant laxis)라는 노래의

각 구절 첫 글자를 따서 만든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각 음계는 인간의 영적 성장 단계나 우주의 질서를 상징합니다

중세 시대에 이 계명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하늘로 나아가는 기도'로 여겨졌습니다

음계의 기원

도 (Do) - Dominus (도미누스)

 

의미: 주님, 하나님

설명: 원래는 'Ut(우트)'였으나, 발음하기 편하도록 '주님'을 뜻하는

Dominus의 앞 글자를 따서 'Do'로 바뀌었습니다.

모든 것의 근원이자 끝인 하나님(신)을 상징합니다.

영적 여정의 시작점이자 귀환해야 할 고향입니다.

도- 도미누스

레 (Re) - Resonare (레조나레)

 

의미: 울려 퍼지다, 공명하다

설명: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신의 목소리가 온 세상에 공명하는 단계입니다. 인간이 신의 뜻을 듣기 시작함을 의미합니다.

 

 

미 (Mi) - Miraculum (미라쿨룸)

 

의미: 기적

설명: 인간의 삶에서 일어나는 기적과 은총을 깨닫는 단계입니다.

 

 

파 (Fa) - Famuli (파물리)

 

의미: 가족, 제자, 하인들

설명: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을 뜻하며

기적을 경험한 인간이 신의 **제자(종)**가 되어 헌신하기로 결심하는 단계입니다.

미파 : 반음의 비밀

솔 (Sol) - Solve (솔베)

 

의미: 풀다, 해방하다

설명: 죄의 속박이나 닫힌 입술을 풀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헌신을 통해 내면의 죄와 고통의 매듭을 풀어내고 자유로워지는 해방의 단계입니다.

 

 

라 (La) - Labii (라비)

 

의미: 입술

설명: 찬양을 부르는 입술을 뜻합니다.

해방된 기쁨을 입술을 열어 찬양하고 전파하는 단계입니다.

 

 

시 (Si) - Santus (상투스 / Sanctus)

 

의미: 거룩한

설명: '거룩한 요한(Sancte Johannes)'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계명입니다.

마침내 거룩함(성스러움)에 도달하여 신과 하나가 되는 완성의 단계입니다

 

 

이 단어들은 본래 "당신의 종(Famuli)들이 기적(Miraculum) 같은

당신의 업적을 입술(Labii)을 열어 울려 퍼지게(Resonare) 찬양할 수 있도록,

죄로 더러워진 저희의 입술을 깨끗이 씻어(Solve) 주소서라는

기도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음계와 챠크라
파솔라시 - 상위 챠크라

솔페지오 주파수(Solfeggio Frequencies)와 영적 치유

명상이나 대안 의학에서는

각 음계가 특정 주파수($Hz$)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 몸의 에너지 센터(차크라)를 치유하는 영적 힘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솔페지오 주파수 치유

우주의 질서 '옥타브'

 

영성 철학자 구르지예프(G.I. Gurdjieff) 같은 이들은

'옥타브의 법칙'을 주장했습니다.

'도'에서 시작해 '시'까지 가는 과정은 하나의 우주적 프로젝트가 완성되는 과정이며,

 

'시' 다음에 다시 높은 '도'로 올라가는 것은

차원 상승(Ascension)을 의미한다고 보았습니다.

 

도레미파솔라시는 단순히 노래를 부르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낮은 차원의 존재(인간)가 신성한 진동을 통해 높은 차원의 존재(신/거룩함)로 나아가는

사다리"라는 영적인 상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계에서 '시(Si)'를 넘어 다시 높은 도(Do)'로 돌아가는 과정

 

영성학이나 신비주의 철학에서 매우 중요한 '도약'과 '진화'의 상징으로 해석됩니다.

 

1. 옥타브의 법칙 (The Law of Octaves)

신비주의 철학자 **구르지예프(G.I. Gurdjieff)**는

우주의 모든 과정이 7단계(도레미파솔라시)를 거친다고 보았습니다.

 

진동의 상승: '도'에서 시작해 '시'까지 가는 것은 진동수가 점점 높아지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시'에서 다음 '도'로 넘어갈 때는 단순히 한 칸 위로 가는 것이 아니라,

진동의 밀도가 완전히 바뀌는 구간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시작: 높은 '도'는 낮은 '도'와 이름은 같지만,

진동수는 정확히 2배가 된 상태입니다.

이는 이전 단계에서의 모든 경험을 통합하여 한 차원 높은 수준에서

새롭게 시작함을 의미합니다.

 

2. 차원 상승(Ascension)의 영적 의미

'시'에서 높은 '도'로 넘어가는 순간을 영성에서는 '차원 상승'

또는 '의식의 도약이라고 부릅니다.

 

임계점 돌파: 물이 99°C에서 100°C가 되는 순간 기체로 변하듯,

'시'는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상 최대의 거룩함(Sanctus)입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은

육체적 존재를 넘어 영적 존재로 완전히 탈바꿈하는 것을 뜻합니다.

 

나선형 진화: 우리는 매번 같은 '도레미'를 반복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원형이 아니라 나선형(Spiral) 구조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한 옥타브를 마칠 때마다 우리는 이전보다 높은 의식 층위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3. 영적 여정의 완성: '귀환'

처음 낮은 '도(Dominus, 신)'에서 시작된 소리는

우주를 한 바퀴 돌아(레미파솔라시) 다시 높은 '도(신)'에게로 돌아갑니다.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통합: 낮은 '도'가 '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의 순수함'이라면,

높은 '도'는 '온갖 삶의 고통과 기적(미),

헌신(파), 해방(솔)을 모두 경험하고 난 뒤 도달한 성숙한 신성'을 의미합니다.

 

 

'시' 다음에 오는 높은 '도'는

"숙제를 다 마치고 다음 학년으로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시(Si):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거룩해진 상태.

 

높은 도(Do): 그 노력을 통해 마침내 중력(낮은 차원의 본능)을 이겨내고

새로운 차원의 빛으로 진입하는 상태.

 

https://youtube.com/shorts/4R-rHYN0zLU?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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