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이미 3천년 전에 질문하는것도 어떻게 질문할지
현명하게 질문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AI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는 AI에게
어떻게 질문할지 어떻게 명령해야할지가 중요한 테크닉이 되었다
비전(秘傳)과 정신 세계의 스승들은 오래 전부터
언어나 단어 생각으로 인체를 프로그래밍할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우리의 마음은 육체의 주인이고 육체는 컴퓨터 시스템과 같다
우리의 육체에도 의식이 있고 우리의 마음은 상위의 의식이다
DNA는 정보를 송 수신한다
육체에게 무엇을 요구할지 어떻게 명령할지
지금까지 어떻게 요구해왔는지 어떻게 명령해왔었는지 어떻게 구현해왔는지
어떻게 운용했는지
돌아보고 살펴볼때가 되었다
AI를 잘 다룰줄 아는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AI보다 사람이 먼저이고 내 자신이 먼저이다
미생물 박사가 미생물에 대해서 박사이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서 모른다면
이 얼마나 기가 막힌 현실인가?
우리는 AI 시대를 맞이하여
먼저 내 자신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 ♡ ♡ ♡ ♡ ♡ ♡ ♡ ♡ ♡ ♤ ♡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모든 것을 알되 그 자신을 모르는 자들은 아주 모르는 자이니라!
믿네 믿네 저를 믿네
찾네 찾네 저를 찾네
닦네 닦네 마음 닦네
지심 대도술
심심지문(尋尋之門)을 열어 개개히 새 사람!
ㅡ 선지식 법륜
사람이 저의 인격을 확실히 찾아 알아야
우주간에 자기가 실지로 있는것일진데
하물며 너의 인생까지 버리고 다른 타물에 있다고 의지하랴!
ㅡ 선지식 증 산
♡ ♤ ♡ ♡ ♡ ♤ ♡
[러시아 소식] 과학자들, DNA와 초능력의 상관관계 규명...
Russian DNA Discoveries Explain Human Paranormal Events
Posted by Vatic Master Summarized by Baerbel Rense.com Edited and translated
1-17-5
비전(秘傳)과 정신 세계의 스승들은 오래 전부터 언어, 단어, 그리고 생각을 이용하여
인체를 "프로그래밍" 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최근 과학계에서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했다.
인간의 DNA는 일종의 생물학적 인터넷이며,
성능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오늘날의 인터넷보다 여러 방면에서 월등하다.
최근 러시아 과학자들이 예지력, 직관, 즉흥/원격 치유, 자체 치유, 긍정의 기술,
인체를 둘러싼 기이한 빛 내지는 아우라(aura) (정신 세계의 고수들에게 종종 나타나는 현상),
인간의 생각이 기상에 미치는 영향 등,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직/간접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과학자들은 또한 유전자를 잘라내거나 대체하지 않고도(즉, 유전자 조작 없이도)
단어와 주파수를 이용하여 DNA에 영향을 주고 재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약에 대한 근거도 발견하였다.
인체의 DNA 중 단백질을 형성하기 위해 사용되는 부분은 10% 정도에 불과하다.
서양 과학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분석/분류하는 DNA가 바로 이 10%에 해당된다.
그리고 나머지 90%는 "정크 DNA"로 치부되고 있다.
하지만 자연이 그렇게 "무식할" 리 없다고 생각한 러시아 과학자들이 최근 나머지 90%에 해당되는
"정크 DNA"의 본질을 규명하기 위해 언어학자/유전공학자들과 힘을 합쳤다.
이들의 공동 연구결과는 한마디로 충격적이다!
이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DNA는 인체를 형성하는 것 뿐 아니라
데이터를 저장하고 커뮤니케이션(통신)을 수행하는 역할까지 수행한다고 한다.
러시아 언어학자들은 유전자 코드(그 중에서도 특히 "쓸모 없는 것"으로 여겨지는 90%의 정크 DNA)가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와 동일한 규칙의 지배를 받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학자들은 구문(syntax: 단어들을 조합하여 문장을 만드는 방식),
의미론(semantics: 언어에 내포된 의미를 연구하는 학문), 그리고 기초 문법을 비교 분석했고,
DNA의 알카리 성분이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와 마찬가지로
규칙적인 문법을 따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즉, 인간의 언어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DNA에 내재되어 있는 법칙의 단상이라는 것이다.
러시아의 생물물리학자/분자생물학자인 Pjotr Garjajev 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또한
DNA의 진동 속성을 연구했다.
결론은 다음과 같았다: "살아 있는 염색체는 내생(endogenous) DNA 레이저 방사를 이용하여
홀로그래픽 컴퓨터처럼 기능한다".
즉, 특정 주파수 패턴을 변조하여 레이저 형태로 발사함으로써
DNA 주파수와 유전자 정보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었다는 것이다.
DNA-알카리 쌍의 기본 구조와 인간의 언어가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DNA를 해독할 필요도 없다.
인간 언어의 단어와 문장으로도 해독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이 역시 실험을 통해 증명되었다.
살아 있는 DNA 물질은 항상 언어 변조(language-modulated)된 레이저 광선에 반응한다 - 심지어
적절하게 선정된 라디오 주파수(소리)에도 반응한다.
이는 긍정의 기술, 최면 등이 왜 인간과 인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결정적인
과학적 근거라 할 수 있다.
우리 몸의 DNA가 언어에 반응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고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서양의 과학자들이 DNA 구조로부터 하나의 유전자를 분리하여 다른 데 심는 일에 열중하고 있는 동안,
러시아 과학자들은 라디오 및 빛의 주파수를 변조하여
세포 물질대사에 영향을 줌으로써 손상된 유전자를 치유하는 방법을 연구해 왔다.
그들은 심지어 특정 DNA로부터 패턴 정보를 추출하여 다른 DNA로 전송함으로써
세포를 다른 게놈으로 재 프로그래밍 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DNA 정보 패턴을 전송하는 것만으로
개구리의 배아를 도롱뇽 배아로 변환시키는 데 성공했다!
DNA로부터 유전자를 분리하고 다시 삽입하는 과정에 따른 부작용과 부조화를 겪지 않고
정보를 전송할 수 있었다는 얘기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운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을 정도로 충격적인 혁명이라 할 만하다 - "수술" 과정을 거치지 않고
진동과 언어만으로 DNA를 변형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이번 실험은 알카리 배열(alkaline sequences)이라는
생화학 프로세스보다 유기체의 형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파동 유전학(wave genetics)의 엄청난 잠재력을 암시하고 있다.
비전(秘傳)과 정신 세계의 스승들은 오래 전부터 언어, 단어, 그리고 생각을 이용하여
인체를 "프로그래밍" 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그런데 최근 과학계에서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한 것이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강도의 정확한 주파수가 사용되어야 한다.
따라서 어느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매번 일관된 강도를 사용하기도 어려운 일이다.
DNA와 의식적으로 교신하기 위해서는 자기 내부를 꾸준히 단련시켜야만 한다.
러시아 과학자들은 이와 같은 단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확한 주파수만 알고 있으면
"항상 통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의식이 잘 발달된 사람일수록
이런 과학적인 도구에 의존해야 할 필요성이 줄어든다 - 과학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제 과학이 이런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비웃는 시대는 지났고,
이를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설명하는 일만 남았다.
By Rollin McCraty, Ph.D. & Raymond Trevor Bradley, Ph.D. & Dana Tomasino, BA
Feb 22, 2012 - 2:20:05 PM
출처 :AH Korea - 빛의 은하연합 ▶ 글쓴이 : 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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