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다우존스에 들어가 있을까요?

나스닥에 편입되어 있을까요?

 

엔비디아는 나스닥과 다우존스 지수 둘 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장 거래소 (나스닥):

엔비디아 주식이 실제 상장되어 거래되는 주식 시장은 나스닥(NASDAQ)입니다.

따라서 나스닥 100 지수 등

나스닥 관련 주요 지수의 핵심 종목에 해당합니다.

 

다우존스 지수 편입 (다우 30):

미국 뉴욕 증시의 30개 우량 대표 기업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4년 11월 8일 기존 구성 종목이었던 인텔(Intel)을 대신하여

다우존스 지수에 새로 편입되었습니다.

 

 

1. 나스닥 (NASDAQ) — 거의 모든 반도체 기업 상장

미국을 대표하는 기술주 거래소인 만큼,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대부분의 미국 반도체 대기업들이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으며

나스닥 100 지수의 핵심 비중을 차지합니다.

 

주요 포함 기업: 엔비디아(NVIDIA), 브로드컴(Broadcom), AMD, 퀄컴(Qualcomm),

마이크론(Micron), 인텔(Intel),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pplied Materials) 등

 

 

2. 다우존스 지수 (Dow Jones) — 극소수의 대표 기업만 편입

다우지수는 미국 증시 전체에서 업종을 대표하는

우량주 30개 종목만 엄선하여 구성하므로, 반도체 기업 중에서는

시장 영향력이 매우 큰 대표 주자 일부만 편입되어 있습니다.

 

 

다우지수 포함 주요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NVIDIA): 2024년 11월 인텔을 대신해 다우지수에 신규 편입되었습니다.

 

인텔 (Intel): 오랫동안 다우지수 구성 종목이었으나 엔비디아로 교체되었습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Texas Instruments): 아날로그 반도체 분야의

대표주로 다우지수 포함 이력이 있습니다.

 

 

인텔은 왜 엔비디아로 교체되었을까?

 

인텔(Intel)이 2024년 11월 25년간 유지하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에서 퇴출되고

엔비디아(NVIDIA)로 교체된 이유는 실적 악화에 따른

주가 폭락, AI 시장 주도권 상실, 그리고 다우 지수의 산출 방식 특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1. 실적 악화 및 주가 폭락

인텔은 파운드리(위탁생산) 부문의 천문학적인 적자와 PC/서버용 CPU 수요 감소 등으로

인해 심각한 재무 위기를 겪었습니다.

 

2024년 한 해에만 주가가 50% 이상 폭락하면서 시가총액이 급감했고,

전체 종목 중 최하위 수준의 주가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2. 다우존스 지수의 ‘주가 가중 방식(Price-Weighted Index)’ 특성

다우지수는 시가총액이 아닌

‘주가(1주당 가격)’를 기준으로 지수 비중을 산정합니다.

 

주가가 지나치게 낮아진 인텔은

다우지수 전체 흐름에 미치는 영향력이 사실상 무의미해진 상태였습니다.

 

지수 관리위원회(S&P Dow Jones Indices)는 반도체 업종을 대표할 수 있으면서

영향력 있는 주가를 가진 기업으로 교체할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3. AI 시대의 주도권 이동 (CPU ➔ GPU/AI)

반도체 산업의 중심이 기존 PC/서버용 CPU 중심에서 AI 가속기(GPU) 중심으로

완전히 재편되었습니다.

 

인텔은 초창기 AI 트렌드 대응에 실패하면서 주도권을 잃었고,

AI 칩 시장을 사실상 독점한

엔비디아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경제와 반도체 산업의 대표성을 반영하기 위해

엔비디아가 대체 종목으로 선택되었습니다.

 

 

 

엔비디아처럼 다우와 나스닥 모두 포함된 반도체주들은 무엇이 있나?

 

현재 기준으로 엔비디아 외에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와 나스닥(NASDAQ)

모두에 속해 있거나 연관된 반도체 관련 대표 기업은 없거나 극소수입니다.

 

1. 다우지수에 포함된 유일한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NVIDIA)

상장 거래소: 나스닥 (NVIDIA Corporation, NVDA)

 

다우지수 편입: 2024년 11월 8일부로 실적 부진을 겪던

인텔(Intel)을 대신하여 다우존스 30 종목에 새로 편입되었습니다.

 

현황: 현재 미국 30대 우량주(다우지수)에 포함된 순수 반도체 기업은

엔비디아가 유일합니다.

 

 

2. 이전 구성 종목: 인텔 (Intel)

상장 거래소: 나스닥 (INTC)

 

다우지수 편입 이력: 1999년부터 25년 동안 다우지수의 대표 반도체 종목으로

자리를 지켰으나, 2024년 11월 엔비디아와 교체되며 다우지수에서 퇴출되었습니다.

(나스닥에는 여전히 상장되어 있습니다.)

 

3. 넓은 의미의 반도체 관련 다우+나스닥 종목: 애플 (Apple) 및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두 기업 모두 나스닥 상장사이자 다우지수 30대 기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순수 반도체 판매 기업은 아니지만, 애플(M 시리즈, A 시리즈 칩)과

마이크로소프트(자체 AI 칩 개발) 모두

자체 반도체(자사 칩)를 직접 설계하는 반도체 설계 주체로서 지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에서 나스닥 상장사이면서 다우지수 30에 속한

'순수 반도체 기업'은 엔비디아(NVIDIA) 단 하나입니다.

 

브로드컴, AMD, 퀄컴, 마이크론 등 다른 대형 반도체 기업들은

모두 나스닥 및 S&P 500 지수에는 포함되어 있지만,

30개 종목만 엄선하는 다우존스 지수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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