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체 내의 의사는 면역체계, 백혈구는 병사, 림프선은 전쟁터

 

등록일: 2004년 05월 07일 

서양옥 기자

 

사람들은 병에 걸리면 우선 의사를 찾아가는데 사실 가장 좋은 의사는

우리의 신체 내에 있다.

 

일찍이 2000년 전 오늘날 현대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제일 좋은 의사는 우리 자신이다.”라고 설파했다.

 

그가 말한 우리 신체 내의 의사란

바로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 면역체계이다.

 

질병과 싸우는 과정에서 면역체계의 여러 조성부분들은

서로 조화적으로 협조하면서 적절하게 문제를 처리한다.

 

피부는 이런 면역체계의 최전방이다.

침입자를 발견하면 랑게르한스 세포는 경보를 내보내어 피부의 땀과

피지 속에 들어있는 항세균 물질들이 세균을 붙잡도록 한다.

눈물과 점막 분비물들은 효소를 분비하여 침입자의 세포벽을 분해한다.

 

림프선은 전쟁터에 해당한다. 세균 감염으로 전쟁이 일어나면

외부의 침입자와 체내의 면역세포들이 여기로 집결하기 때문에

림프선이 부어 오른다.

이것은 우리 신체의 면역체계가 감염에 대하여

정상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좋은 신호이다.

 

백혈구는 병사다.

그 중 B세포는 다양한 침입자에 따라 특정한 항체를 생성한다.

항체는 적을 찾아내는 미사일로서 우선 그들이 침입자를 추적하고 확정해야만

면역체계를 가동하여 침입자들을 철저하게 소탕할 수 있다.

감염을 어느 정도 통제하면 T세포를 통해 항체의 생산을 조절하고

전쟁을 끝마쳤다는 신호를 내보낸다.

골수는 적혈구와 백혈구를 생산하는 곳으로

병사들을 만들어 내는 공장이고

흉선은 여러 종류의 병사들이 훈련하는 장소다.

 

미국 베일러 의과대학 생물학교수 펑리리(封莉莉) 등은

“중성백혈구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유전자의 발현 변화는 정신수련이 여러 방면에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고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라는 논문을

정젠(正見)사이트에 발표했는데

 

정신수련과 심신 단련이 면역체계의 능력을 증진함으로써

여러가지 질병을 예방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라는 것을 상세하게 논증했다.

 

다른 한 병리학 박사 허마이(何邁)가 “파룬궁(法輪功) 수련으로부터

면역체계와 사스를 말한다”를 정젠 사이트에 발표하였고

역시 인체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은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무기라는 것을 논증했다.

 

이렇게 가장 좋은 의사는 우리의 신체 내에 있고 이런 의사를 만드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그러므로 건강을 위해서는

정신수련과 심신단련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기원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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