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국가적인 목표로 달 탐사 계획을 공식적으로 언급하고

로드맵을 제시한 시점은 2007년 노무현 정부 때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실질적인 달 탐사 역사의

첫 장을 연 것은 최초의 달 궤도선인 다누리를 발사한 2022년 8월입니다.

 

1. 계획 및 로드맵 시작 (2007년)

시작: 2007년 노무현 정부가 우주개발 관련 로드맵을 발표하며

달 궤도선 발사(2020년 목표), 달 착륙선 발사(2025년 목표) 등의

달 탐사 계획이 처음 공식적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이후 정부가 바뀌면서 계획 일정은 몇 차례 조정되었습니다.

 

2. 실질적인 달 탐사 시작 (2022년)

발사: 2022년 8월 5일, 대한민국 최초의 달 궤도선인

다누리(KPLO)를 성공적으로 발사했습니다.

 

달 궤도 진입: 다누리는 같은 해 12월 28일에 달 궤도 진입에 성공하며,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7번째로

달 탐사 임무를 수행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계획은 2007년부터 시작되었지만, 실제 탐사선의 발사 및

임무 수행을 기준으로 하면 2022년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누리(Danuri)는 대한민국의 달 궤도 탐사선입니다.

 

공식 명칭:

국형 달 궤도선 (KPLO, Korea Pathfinder Lunar Orbiter)

 

 

개발 기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등

대한민국 기관들이 주도하여 개발했습니다.

 

의의: 2022년 8월 5일에 발사되어 달 궤도 진입에 성공했으며,

대한민국을 세계 7번째 달 탐사국 반열에 올려놓은 최초의 달 탐사선입니다.

 

발사 협력: 다누리는 미국 스페이스X의 팰컨 9 발사체를 이용해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되었습니다.

 

탑재체 협력: 탑재체 중 하나인 '섀도캠(ShadowCam)'은

미국 NASA와 협력하여 탑재되었습니다.

 

 

다누리는 달 표면에 내려앉는 착륙선이 아니라,

달 주위를 도는 궤도선입니다.

 

한국의 달 착륙 계획

한국은 현재 달 착륙선 개발을 목표로 하는 다음 단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표: 한국형 달 착륙선을 개발하여 달 표면에 연착륙시키는 것입니다.

 

계획 시기: 현재 계획에 따르면,

2032년에 한국 독자 기술로 개발된 무인 달 착륙선을 발사하여

달 표면에 착륙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발사체: 이 착륙선은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의 후속 모델인

차세대 발사체(KSLV-III)를 이용해 발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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